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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느님-여호수아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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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8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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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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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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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 님은 가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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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6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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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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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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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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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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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갈라지면 망한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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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2 |
정복순 |
6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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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88. [그리스토퍼 묵상]50여 년 후에 이루어진 남매의 극적인 상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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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2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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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제3주일 "용서하시는 주님을 따름"김정수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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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8 |
유용승 |
6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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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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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5 |
조경희 |
6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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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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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홍선애 |
6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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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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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5 |
이재복 |
6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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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)"죽음(死) 이란 무엇인가 ?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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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3 |
김석진 |
6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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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. 말과 행동이 하나로 (마르1,21~2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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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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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) .깨끗한 마음.(마태5.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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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김석진 |
694 | 1 |
19486 |
가장 좋은것을 주어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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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양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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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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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노병규 |
694 | 3 |
19623 |
'아 여인아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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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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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기도의 중요성 ----- 2006.8.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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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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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”-----2006.9.19 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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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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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를 따라 하늘을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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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8 |
홍선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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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묵상]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성덕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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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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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3. 건망증 (마르 13,1~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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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1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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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른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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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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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~[ 묵 상 ]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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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양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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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(수험생 미사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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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오상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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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상 [생의 진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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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7 |
김두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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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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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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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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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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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마더 테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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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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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) 새해 새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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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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