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4 만인은 공평하다. 1999-10-04 이주형 2,5080
1222 사랑이 깃든 단식 2000-03-14 나성묵 2,5086
1243 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2000-03-25 상지종 2,50810
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 2000-07-08 노이경 2,5084
5545 부끄럽고 송구스러워서 2003-09-24 양승국 2,50828
5899 사장님과 신부님 2003-11-08 마남현 2,50825
6116 잘 나가던 시절 2003-12-13 양승국 2,50835
6156 인생은 바이킹 2003-12-22 양승국 2,50831
6761 하느님 부재 체험 2004-03-29 양승국 2,50835
120443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2| 2018-05-14 조재형 2,50811
12078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3| 2018-05-30 조재형 2,5089
126723 송봉모 신부님 /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9-01-12 이정임 2,5085
134800 12월 24일 |13| 2019-12-23 조재형 2,50818
1398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제부터 아버지는 자녀에게 망령이 되 ... |2| 2020-07-30 김현아 2,5087
1767 예수님께(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축일) 2000-12-02 상지종 2,50716
3585 U턴 2002-04-19 양승국 2,50730
119314 2018년 3월 28일(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... 2018-03-28 김중애 2,5070
12476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03(연중 제30 ... |1| 2018-11-02 김동식 2,5070
1974 천상의 책 제20권 27장 2~3절 말씀과 3월4일 태극기 집회 참석한 내 ... 2017-03-07 한영구 2,5070
1297 보이는 것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(부활 3주 월) 2000-05-08 상지종 2,5069
1298     [RE:1297] 2000-05-11 배정란 1,6601
3973 자판기 하느님 2002-08-24 양승국 2,50626
7954 벙어리를 고치심 |27| 2004-09-17 박용귀 2,50615
7967     Re:벙어리를 고치심 |2| 2004-09-18 은표순 1,0123
7965     Re:벙어리를 고치심 2004-09-17 이미영 1,0994
7959     Re:이순의님께 |16| 2004-09-17 박묘양 1,5706
7961        Re: 다시 이순의님께 |4| 2004-09-17 박묘양 1,4353
12929           Re: 다시 이순의님께 |3| 2005-10-17 이화정 9114
7957     삭제를 하시면 매너가 아니지요. |4| 2004-09-17 이순의 1,5524
111288 ♣ 4.7 금/ 좋음 안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4-06 이영숙 2,5066
1133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금요일)『 제 ... |1| 2017-07-20 김동식 2,5062
116861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5| 2017-12-16 조재형 2,50610
1060 살아있는자의모습(20일복음묵상) 1999-11-20 노우진 2,5055
1344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 2000-06-03 김종연 2,5059
3278 절제된 사랑의 매력 2002-02-18 양승국 2,50523
109767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10| 2017-02-01 조재형 2,50515
118726 사순 제 3주일 |6| 2018-03-04 조재형 2,50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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