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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2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6-07-01 주병순 1,1454
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6-07-18 주병순 1,1452
213327 독서지도를 통한 식별력의 성교육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됩니다. 2017-09-08 이광호 1,1450
214342 야마구치 순례길에서 만난 성모님 2018-02-12 오완수 1,1451
214343 "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" 2018-02-13 이부영 1,1451
215185 말씀사진 ( 1요한 3,18 ) 2018-04-29 황인선 1,1452
221113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7 장병찬 1,1450
224615 박윤식님의 글 답변) 가치가 돈으로 바뀌고 어린사람들도 돈만을 아는 세상에 ... |1| 2022-03-04 이철주 1,1451
22565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8-11 장병찬 1,1450
226726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1,1450
8748 삼각지게시판에서 퍼온글입니다 2000-02-17 성지훈 1,14430
8759     [RE:8748]삼각지본당 홈페이지주소는? 2000-02-18 김호동 2410
8762        [RE:8759] 2000-02-18 정희정 1580
37137 "필독" 나의 생각은....^^ 2002-08-10 이경복 1,14448
37141     [RE:37137]아름다운가정을 이룩하셨군요^^ 2002-08-10 구본중 3114
203040 동영상 : 교황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201 ... |3| 2014-01-01 김효중 1,1448
203503 우리집 뒷마당 |6| 2014-01-20 박영미 1,14411
205373 배론성지마을부동산매매 2014-04-29 이호강 1,1441
208249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5-01-11 주병순 1,1443
21117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6-08-16 주병순 1,1443
21159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6-10-27 주병순 1,1442
211669 세계의 중심 한국교회 ? 2016-11-11 김동식 1,1441
212078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7-01-31 주병순 1,1444
212968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6-27 손재수 1,1442
214521 애들용 소변기, 대변기 설치 2018-03-01 변성재 1,1440
214819 6명의 청년이 실명했다, 범인은 누구인가 2018-03-31 이바램 1,1441
214915 『제주 4.3의 기만을 멈춰라! (펌) - 숙명여대 대자보』를 읽으면서 |2| 2018-04-07 홍성자 1,1446
215313 김대건,최양업,최방제 3소년은 정하상과모방신부의 환송받고 ..... 2018-05-17 오완수 1,1441
217139 그리스도의 진한 향기, 2500명을 구해낸 간호사 Irena Sendler |2| 2018-12-28 김정숙 1,1444
217543 자작시 '헬 헬 헬, 투덜이의 세계일주' (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... 2019-03-04 변성재 1,1440
219757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-19사태로부터 보호를 청하는 기도 |1| 2020-03-03 이윤희 1,1441
220087 아버님,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|1| 2020-04-18 박윤식 1,1443
221080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도서 기증식 가져 2020-10-11 이돈희 1,1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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