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376 도미니까 자매님의 기도 |13| 2007-08-12 박영희 7057
31573 "감사하는 삶" - 2007.11.14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| 2007-11-14 김명준 7051
32981 악령도 잘 알았습니다 |4| 2008-01-15 윤경재 7059
33104 * 순리대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21 노병규 7055
33466 펌 - (22) 찌그러진 모과 물병 하나 |3| 2008-02-04 이순의 7057
34042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/ 아니, 용서하라구요? |3| 2008-02-25 오상선 7058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3-05 노병규 70512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 2008-05-11 최익곤 7053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 2008-05-26 김경희 7052
36653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7054
36971 힘과 용기를 주시어 바르게 살게 하소서! |6| 2008-06-16 유웅열 7056
38256 실망속에서 |5| 2008-08-08 최익곤 7056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08-09-05 주병순 7051
39867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|7| 2008-10-13 김현아 7057
40236 ♡ 당신 마음 한가운데 ♡ 2008-10-24 이부영 7052
40275 "회개의 여정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8-10-25 김명준 7053
40454 8) 탈착 훈련을 삶으로 옮기기. |5| 2008-10-31 유웅열 7053
40661 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 2008-11-06 장이수 7051
40867 33일 봉헌-제 8일, 쾌락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5부(끝) |3| 2008-11-12 조영숙 7053
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3| 2008-11-18 장이수 7051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23 김광자 7053
42336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.......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26 김광자 7055
42349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-놀라운 교환 |3| 2008-12-26 한영희 7056
42367 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 |12| 2008-12-26 박영미 7054
42504 성가정 |1| 2008-12-31 박영미 7052
42633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9-01-05 김광자 7056
42856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|3| 2009-01-12 장병찬 7054
43047 송 대리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-01-18 노병규 7053
45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|2| 2009-04-21 김현아 7059
45647 †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|2| 2009-04-25 김중애 7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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