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1380 |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
|2|
|
2018-06-23 |
최원석 |
1,903 | 2 |
121395 |
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
|
2018-06-24 |
박윤식 |
1,828 | 2 |
12139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5) ‘18.6.24. 일 ...
|
2018-06-24 |
김명준 |
1,858 | 2 |
12141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
|2|
|
2018-06-25 |
김리다 |
1,509 | 2 |
121424 |
기도가 우선이다 -한반도의 평화와 번영, 통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2|
|
2018-06-25 |
김명준 |
2,479 | 2 |
121426 |
6.25.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6-25 |
송문숙 |
1,984 | 2 |
121437 |
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.
|1|
|
2018-06-25 |
김중애 |
2,111 | 2 |
121441 |
민족을 위한 기도
|1|
|
2018-06-25 |
최원석 |
1,805 | 2 |
121452 |
6.26.바라는 그대로 해주어라.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6-26 |
송문숙 |
1,921 | 2 |
121459 |
김웅렬신부(성체는 천상의 약입니다.)
|1|
|
2018-06-26 |
김중애 |
4,019 | 2 |
12146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가고 문 드나드는 마음)
|
2018-06-26 |
김중애 |
1,772 | 2 |
121488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
|1|
|
2018-06-27 |
김리다 |
1,792 | 2 |
121506 |
■ 아버지의 뜻을 삶에서 실천해야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
|1|
|
2018-06-28 |
박윤식 |
1,576 | 2 |
121513 |
아내란 누구인가?
|
2018-06-28 |
김중애 |
2,601 | 2 |
121533 |
♥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 15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1|
|
2018-06-29 |
장기순 |
1,790 | 2 |
121536 |
김웅렬신부(예수님 마음)
|1|
|
2018-06-29 |
김중애 |
2,081 | 2 |
121538 |
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
|
2018-06-29 |
김중애 |
2,376 | 2 |
12155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1) ‘18.6.30. 토 ...
|
2018-06-30 |
김명준 |
1,995 | 2 |
121564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셋
|
2018-06-30 |
양상윤 |
1,882 | 2 |
121565 |
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
|1|
|
2018-06-30 |
최원석 |
1,734 | 2 |
121566 |
연중 제13주일/죽음은 삶을 밝혀주는 것일 뿐/배 광하 신부
|
2018-06-30 |
원근식 |
2,723 | 2 |
121579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제는 누구인가? )
|
2018-07-01 |
김중애 |
1,589 | 2 |
12158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크신 능력님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살자고)
|
2018-07-01 |
김중애 |
1,381 | 2 |
121581 |
■ 반석인 베드로와 열정의 바오로 사도 /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나 ...
|
2018-07-01 |
박윤식 |
2,162 | 2 |
121586 |
7.1.일어나라, 탈리다 쿰!-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7-01 |
송문숙 |
1,864 | 2 |
121587 |
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|
2018-07-01 |
송문숙 |
1,795 | 2 |
121589 |
“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”
|1|
|
2018-07-01 |
최원석 |
1,995 | 2 |
121607 |
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
|
2018-07-02 |
김중애 |
1,807 | 2 |
121610 |
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
|2|
|
2018-07-02 |
최원석 |
2,037 | 2 |
12161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
|2|
|
2018-07-02 |
김리다 |
2,02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