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117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글 |1| 2022-10-11 김중애 6945
162016 성 금요일 |3| 2023-04-06 조재형 6946
169261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 2024-01-24 조재형 6947
169286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1-25 최원석 6948
10433 하느님 고처 주세요 2005-04-14 이재복 6933
12463 성 한이형 라우렌시오,우술임 수산나,임치백 요셉,김임이 데레사시여~! |7| 2005-09-23 조영숙 6938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21 박종진 6933
14431 "찬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4 김명준 6933
15152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|1| 2006-01-23 정복순 6935
16048 ♧ 56.[그리스토퍼 묵상] 인생에 있어서 최상의 예술은 무엇일까 ? 2006-03-02 박종진 6934
16746 (66) 말씀지기> 나와라, 모습을 드러내어라 |3| 2006-03-29 유정자 6931
16759 오늘의 묵상 2006-03-30 김두영 6931
16861 미사와 성인들 |2| 2006-04-03 장병찬 6933
17012 미리 마련하신 구원의 잔치 |3| 2006-04-09 김선진 6934
17050 * 오늘밤엔... |1| 2006-04-10 김성보 6934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 2006-04-15 조영숙 6936
17338 사제의 아름다운 손 2006-04-23 이미경 6933
17454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4-27 정복순 6934
17459 감사기도 - 이찬홍 신부님 강론 |1| 2006-04-28 조경희 6937
17857 인간 실존의 최후, 그리고 최고의 것... |3| 2006-05-17 이미경 6934
18034 "무슨 재미로 살아가십니까?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26 김명준 6936
18116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|2| 2006-05-30 주병순 6931
18241 '권한은 하느님께 예속됨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6 정복순 6933
18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6-11 이미경 6932
1875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7> |1| 2006-06-30 이범기 6932
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|2| 2006-07-18 장병찬 6937
194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복된 사람' |2| 2006-08-03 노병규 6935
19578 주님의 변모 축일. 서공석 신부 2006-08-07 윤경재 6933
19669 그래도 밀알은 언젠가 많은 소출을 낸다. |4| 2006-08-10 윤경재 6932
19706 건강은 침묵이라는 병원에서 |3| 2006-08-12 노병규 6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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