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5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25 이근욱 3510
80755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 ... 2013-04-25 박명옥 4530
80754 복음 선포의 사명 - 2013.4.25 목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, ... 2013-04-25 김명준 3827
80753 배티 대성당 십자가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4-25 박명옥 3840
80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25 이미경 70814
80750 묵상을하는 이유 |2| 2013-04-25 김중애 4582
80749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/송봉모신부 2013-04-25 김중애 4863
80748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2013-04-25 이부영 4822
8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|3| 2013-04-25 김혜진 77512
8074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5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4-25 신미숙 4535
80745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! 2013-04-25 유웅열 3962
80744 <내맡긴영혼은>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5 김혜옥 6184
80743 사람의 아들은 들어 올려 져야한다 (12,27~36 ) 2013-04-25 강헌모 3485
80742 4월 25일 *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3-04-25 노병규 63815
80741 믿음의 사람은 기적을 안고 사는 이들/신앙의 해[155] 2013-04-25 박윤식 3061
80740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13-04-25 조재형 3203
80737 + 복음을 선포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25 김세영 54111
80736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... |3| 2013-04-24 이정임 3472
80738     Re:매일 아침마다 보는 신랑과 부인은 새로운 사람인가, 헌 사람인가? |1| 2013-04-25 이정임 2890
80735 복음화 되어야 정상 2013-04-24 이기정 3145
80734 교황님의 역할 V - 추정된 발현이나 계시의 식별 절차에 대한 교도권의 규 ... |4| 2013-04-24 소순태 3161
80733 (10) 타락 / 죄 2013-04-24 김영범 3930
8073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3-04-24 주병순 3251
80731 4월25일(목) 복음사가 聖 마르코 님 2013-04-24 정유경 3292
8073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24 이근욱 3392
80729 예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4-24 박명옥 4782
80727 봄날은 간다. - 봄(seeing)과 믿음(believing) - 2013 ... 2013-04-24 김명준 4404
80726 영혼이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 2013-04-24 김중애 4903
80725 이집트 재상이 되다/송봉모신부 2013-04-24 김중애 4924
80724 그리스인들이 예수님을 찾다 (요한복음 : 12,20~26 ) 2013-04-24 강헌모 3864
80723 + 나는 사랑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24 김세영 6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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