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06 건강은 침묵이라는 병원에서 |3| 2006-08-12 노병규 6936
19823 EPILOGUE / 무덤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|14| 2006-08-17 박영희 6939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 2006-09-08 노병규 6935
20549 가을비 |1| 2006-09-14 김성준 6931
2081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06-09-23 주병순 6931
21312 마음을 열지 못하면 육신도 열지 못합니다. |7| 2006-10-10 장이수 6935
21387 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|8| 2006-10-13 한간다 6934
21398     Re: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|6| 2006-10-13 최익곤 4462
21698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? |2| 2006-10-23 장병찬 6932
22268 진실한 삶-----2006.11.1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| 2006-11-10 김명준 6934
22637 진리를 듣는 충직한 종 |4| 2006-11-22 윤경재 6934
23281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[2 ... |1| 2006-12-10 양춘식 6931
2340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날 |7| 2006-12-14 노병규 6938
23439 성삼위의 내주 內住 |1| 2006-12-15 김명 6934
23442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죄인들의 친구 |4| 2006-12-15 권수현 6931
2344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0> |1| 2006-12-15 이범기 6932
23591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... |1| 2006-12-19 장병찬 6932
24536 당신의 소식 |1| 2007-01-17 윤경재 6933
24694 오늘의 묵상 (1월22일) |16| 2007-01-22 정정애 6936
24710 진정 예수다운 말씀 ; 경구(아포리즘) |6| 2007-01-22 윤경재 6935
25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02-17 이미경 6934
26118 <죄> 와 <악> 의 본질. |11| 2007-03-15 장이수 6936
26477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이성호 신부님) |2| 2007-03-30 장병찬 6932
266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05 양춘식 6936
29132 우리도 겨자씨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. |5| 2007-07-30 윤경재 6936
29725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/ 베네치아, 이탈리아 |3| 2007-08-27 최익곤 6936
30174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느그집에 엄마 있 ... |7| 2007-09-15 권수현 6939
31094 "평행선의 공간 사랑" - 2007.10.24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07-10-24 김명준 6933
31420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25-33 묵상/ 냉정(?)하신 예 ... |3| 2007-11-07 권수현 6936
32341 ♤-축복하다-♤ - 이제민 신부님 |2| 2007-12-19 노병규 6935
34269 오늘의 묵상 (3월5일) |21| 2008-03-05 정정애 69311
163,189건 (3,153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