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87 4월 23일 *부활 제4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4-23 노병규 67615
80686 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 2013-04-23 이정임 1,6180
80685 사람과 하나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 2013-04-22 이기정 3384
80684 (9) 인간 /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드심 2013-04-22 김영범 3141
80682 4월23일(화) 우디네의 聖女 헬레나 님 2013-04-22 정유경 3252
80679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2013-04-22 이근욱 4000
80678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4-22 박명옥 4342
80676 “나는 문이다” - 2013,4,22 부활 제4주간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3-04-22 김명준 4223
80675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3-04-22 주병순 3151
80674 부활 제4주일 (성소주일)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4-22 박명옥 3880
80673 묵상에 몰두합시다. |1| 2013-04-22 김중애 4394
80672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/송봉모신부 2013-04-22 김중애 5204
80671 유다인들이 라자로까지 죽이기로 결의하다 (요한복음 :12,9~11 ) |2| 2013-04-22 강헌모 3565
8067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2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4-22 신미숙 4366
8066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. |1| 2013-04-22 유웅열 4191
80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22 이미경 76313
80665 ♡ 교회가 자기에게 맡겨 준 책임은 다했는가? ♡ 2013-04-22 이부영 3291
80664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가 되자/신앙의 해[152] 2013-04-22 박윤식 3412
80663 + 넘치게 하려고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22 김세영 5929
80662 4월 22일 *부활 제4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4-22 노병규 3,98814
80661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13-04-22 조재형 3294
80660 <내맡긴영혼은>'마목정'에서맺은굳은결의!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2 김혜옥 4132
80659 착한목자 예수님 - 2013.4.21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, 이수철 ... 2013-04-22 김명준 3603
80658 4월22일(월) 聖 테오도로 님 2013-04-22 정유경 3141
80657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2013-04-22 이정임 1,0352
80656 예수님은 노크하실 겁니다. |1| 2013-04-21 이기정 4075
80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낯선 사람의 목소리는 달콤하다 |1| 2013-04-21 김혜진 65912
8065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21 이근욱 3380
80653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2013-04-21 장병찬 3171
8065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3-04-21 주병순 3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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