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5278 |
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..
|
2018-11-19 |
김중애 |
1,900 | 2 |
12528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화요일)『 예 ...
|2|
|
2018-11-19 |
김동식 |
1,960 | 2 |
12529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4) ’18.11. ...
|
2018-11-20 |
김명준 |
1,434 | 2 |
12530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...
|
2018-11-20 |
김중애 |
1,766 | 2 |
12530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...
|2|
|
2018-11-20 |
김동식 |
1,872 | 2 |
125344 |
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
|
2018-11-21 |
최원석 |
1,616 | 2 |
12535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
|2|
|
2018-11-21 |
김현아 |
1,833 | 2 |
125361 |
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
|
2018-11-22 |
김중애 |
1,732 | 2 |
125371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
|1|
|
2018-11-22 |
김시연 |
1,784 | 2 |
125421 |
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
|
2018-11-24 |
박윤식 |
1,369 | 2 |
125429 |
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
|1|
|
2018-11-24 |
최원석 |
1,554 | 2 |
12545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
|
2018-11-25 |
김중애 |
1,469 | 2 |
125454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
|
2018-11-25 |
김중애 |
1,273 | 2 |
125455 |
고난은 희망의 비타민..
|
2018-11-25 |
김중애 |
1,533 | 2 |
125456 |
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
|
2018-11-25 |
김중애 |
1,602 | 2 |
125458 |
임금
|
2018-11-25 |
최원석 |
1,437 | 2 |
125467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왕권)
|
2018-11-25 |
김중애 |
1,854 | 2 |
12547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0) ’18.11. ...
|
2018-11-26 |
김명준 |
1,341 | 2 |
125477 |
11.26.말씀기도- 궁핍한 가운에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이 ...
|1|
|
2018-11-26 |
송문숙 |
1,464 | 2 |
12548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
|
2018-11-26 |
김중애 |
1,353 | 2 |
125484 |
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
|
2018-11-26 |
김중애 |
1,784 | 2 |
125491 |
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8)
|
2018-11-26 |
박관우 |
1,603 | 2 |
125504 |
11.27.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18-11-27 |
송문숙 |
1,921 | 2 |
12551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너 ...
|2|
|
2018-11-27 |
김동식 |
1,989 | 2 |
125536 |
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
|
2018-11-28 |
송문숙 |
1,584 | 2 |
125541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)
|
2018-11-28 |
김중애 |
1,543 | 2 |
125548 |
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
|
2018-11-28 |
주병순 |
1,727 | 2 |
125551 |
그리운 누이동생 루시아를 생각하며 올리는 글입니다
|6|
|
2018-11-28 |
박관우 |
1,784 | 2 |
125572 |
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
|
2018-11-29 |
최원석 |
1,643 | 2 |
125573 |
김웅렬신부(기도의 조건.)
|
2018-11-29 |
김중애 |
1,97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