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18 [4월 20일 장애인의 날]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2| 2013-04-20 장병찬 3143
80617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머나먼 여정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3-04-20 박명옥 4051
80616 웃음을 선물로 드리세요 2013-04-20 유웅열 3225
80612 + 포기하지 마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4-20 김세영 45611
8061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0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4-20 신미숙 3569
80610 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 |2| 2013-04-20 이정임 4513
80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20 이미경 6607
80608 살고자 먹는 양식에서 영생의 믿음을/신앙의 해[150] 2013-04-20 박윤식 3141
80607 부활 제3주간 토요일 2013-04-20 조재형 3103
80606 4월 20일 *부활 제3주간 토요일(장애우의 날/R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3-04-20 노병규 4008
80605 <내맡긴영혼은>이제또말하고싶다,마귀에대해!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0 김혜옥 3852
80604 부활 제4주일/만민을 향한 거룩한 부르심 2013-04-20 원근식 3592
80603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왜 방문했을까? |4| 2013-04-20 이정임 1,3393
80602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2| 2013-04-19 장병찬 3392
806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눈을 가졌다는 확증은? |2| 2013-04-19 김혜진 5958
8060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3-04-19 주병순 3642
80599 배고픈 이들의 안식일 2013-04-19 박승일 3613
80598 주님의 말씀대로 따르기만 하면 2013-04-19 이기정 3245
1648 20년째한 15기도는 하느님나라를 받아들이는 과정... |3| 2013-04-19 최태광 1,3442
80597 [6] 전능하신 하느님 // 밥의 삶 |1| 2013-04-19 김영범 3151
80596 4월20일(토) 몬테풀치아노의 聖女 아네스 님 2013-04-19 정유경 4860
805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4-19 박명옥 3930
80594 육적으로 먹고 마시다 <와> 위로부터 태어나는 빵 |1| 2013-04-19 장이수 3920
80593 외로움이라는 기적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4-19 이순정 4347
80592 참된 먹거리! [허윤석신부님] 2013-04-19 이순정 3514
8059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/ 이채시인 2013-04-19 이근욱 3880
80589 내적체험 -주님과의 만남- 2013.4.19 부활 제3주간 금요일, 이수철 ... 2013-04-19 김명준 4203
80588 침울해하지 마십시오 |1| 2013-04-19 김중애 3821
80587 꿈으로 이어진 이야기/송봉모신부 2013-04-19 김중애 5352
80585 + 종합영양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19 김세영 6568
163,190건 (3,156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