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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3) ’18.12. ... 2018-12-09 김명준 1,4092
125844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 2018-12-09 박윤식 1,3312
125848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2018-12-09 김중애 1,3502
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. 2018-12-09 김중애 1,5032
125855 ◎대림절의 기도 2018-12-09 김중애 2,3342
125866 ■ 오로지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 |1| 2018-12-10 박윤식 1,3332
1258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?) 2018-12-10 김중애 1,2212
125878 현명한 선택.. 2018-12-10 김중애 1,3172
125879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 |1| 2018-12-10 최원석 1,2512
125897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-12-11 박윤식 1,4982
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8-12-11 주병순 1,5512
125934 있는 모습 그대로 |1| 2018-12-12 김중애 1,4862
125936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. |1| 2018-12-12 최원석 1,6282
125964 자연 속에서 하느님 찾기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2018-12-13 김중애 1,7292
125969 묵상기도 2018-12-13 류태선 1,8022
125976 12.14.말씀기도-"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 ... 2018-12-14 송문숙 1,5732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2018-12-14 김중애 1,7292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2018-12-14 김중애 1,6552
126000 12.15.말씀기도-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- ... 2018-12-15 송문숙 1,5742
126007 토마스 머튼의 침묵.. 2018-12-15 김중애 2,0122
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2018-12-15 김중애 1,5512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18-12-15 김시연 1,3972
126020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다해 2018-12-16 박윤식 1,2502
1260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당연한 충고의 말씀) 2018-12-16 김중애 1,2562
126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1) ’18.12. ... |1| 2018-12-17 김명준 1,3952
126058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. 2018-12-17 최원석 1,5952
126061 또 한 해를 보내며, 2018-12-17 김중애 1,5702
1260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2) ’18.12. ... 2018-12-18 김명준 1,3902
126070 12.18.우리와 함께 계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8 송문숙 1,5732
1260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생일 예수님성탄과 엮인 점) 2018-12-18 김중애 1,33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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