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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371 |
배풍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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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한영구 |
145 | 3 |
136824 |
이념으로 갈라지는 교회 [교회의 자기 심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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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장이수 |
1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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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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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4 |
주병순 |
145 | 4 |
14212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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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0 |
강점수 |
145 | 2 |
142235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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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2 |
주병순 |
145 | 2 |
145281 |
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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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0 |
주병순 |
145 | 5 |
146471 |
예수님 = 하느님 아니다 [믿음 보다 높은 단계이다 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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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0 |
장이수 |
145 | 8 |
146475 |
뉴에이지 나라 = 하느님 나라 ? [요한바오로2세] 보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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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30 |
장이수 |
78 | 6 |
147139 |
겸 손------샤를 드 푸코 성인의 메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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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박승일 |
145 | 7 |
147541 |
1월15일(금)은 권철신성현 기념일,16일(토)은 기해박해 기념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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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박희찬 |
1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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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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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장병찬 |
145 | 2 |
148311 |
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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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장병찬 |
145 | 1 |
148548 |
문의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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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김미영 |
145 | 2 |
148703 |
예수님께선 죄인과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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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조영길 |
1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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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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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주병순 |
1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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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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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김영이 |
76 | 1 |
150084 |
김수환 추기경 머리 깎아 드리려 가셨나.... (동아일보에서 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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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강점수 |
1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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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노년의아름다운뒷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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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조현숙 |
72 | 0 |
150106 |
<<유급>> 지휘자, 반주자를 모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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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박환석 |
1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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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3 -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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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배봉균 |
145 | 7 |
150969 |
얼음 녹은 한탄강 (漢灘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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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배봉균 |
145 | 7 |
153156 |
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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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장병찬 |
1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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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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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주병순 |
1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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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”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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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장이수 |
145 | 2 |
164521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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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주병순 |
145 | 4 |
165211 |
은총으로 거룩해지는 교회 [네 집에 머무르겠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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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장이수 |
1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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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1일 한국순교자 2위 순교하신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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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0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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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봄이 오고 --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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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이근욱 |
1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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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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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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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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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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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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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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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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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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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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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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