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15 ♣~ 겸손한 지휘자 토스카니니(Toscanini)/ 3분 묵상~♣ 2008-02-14 김장원 7036
33796 하느님을 믿어요. |2| 2008-02-17 김길남 7032
33839 성실한 친구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1| 2008-02-19 조연숙 7032
34454 미사성제는 처음의 '강생의 신비가 재현' 되는게 아니다 |10| 2008-03-12 장이수 7037
34455     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|4| 2008-03-12 장이수 5492
34745 예수님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고,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... |6| 2008-03-22 주병순 7033
35565 '가치론의 프래그머티즘' - '관념의 신' [죄악의 유혹] |6| 2008-04-21 장이수 7030
35868 성지 순례 - 성 안나 성당 그리고 벳자타 못. |4| 2008-05-01 유웅열 7035
35905 오월의 인사 |5| 2008-05-02 이재복 7036
36334 (252) 기도 (어저께 내 신앙체험담을 나눕니다.) |11| 2008-05-19 김양귀 7037
36336     Re:(252) ♣ 조금만 참아 주세요 ♣ |5| 2008-05-19 김양귀 3063
36339 ◑ 천주교 광주대교구 염주성당 설립 20주년 기념 한가족축제 ◑ 2008-05-19 이부영 7030
36761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07 신희상 7036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 2008-08-20 장이수 7033
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2008-09-14 박명옥 7031
40064 셰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|3| 2008-10-18 김광자 7035
40162 (368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1일째( 환희의 신비 )기도 ... |10| 2008-10-22 김양귀 7033
41237 대림 에 대하여 2 |1| 2008-11-22 박명옥 7034
41256 그리스도 왕 대축일-사랑의 왕 2008-11-23 한영희 7034
41425 나주이다/증거대라 [증거는 여기에] 2008-11-27 장이수 7032
41781 패러다임의 전환 2008-12-08 진장춘 7033
422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3| 2008-12-23 장병찬 7033
42561 1월 2일-서로 의미가 되는 주님과 우리 2009-01-02 한영희 7033
42563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~~ |1| 2009-01-02 박명옥 7033
44235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2-28 박명옥 7033
45419 오늘(4월 1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3| 2009-04-16 장병찬 7035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2009-04-17 장이수 7032
46078 침묵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5-13 유웅열 7035
46116 용서의 기쁨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5-14 김광자 7037
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|14| 2009-07-16 유성종 7039
47643 율법을 초월한 사랑... 2009-07-20 김은경 7030
47870 †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! |1| 2009-07-29 김중애 7033
47886     Re하느님께서 사기전과 19범 과도 함께 하시나요? |1| 2009-07-30 김경자 4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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