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690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4) ’19.1.1 ...
|1|
|
2019-01-19 |
김명준 |
1,235 | 2 |
126907 |
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1-19 |
송문숙 |
1,307 | 2 |
126914 |
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
|
2019-01-19 |
김중애 |
1,415 | 2 |
126917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표징 』
|2|
|
2019-01-19 |
김동식 |
1,385 | 2 |
126919 |
치유의 속설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
|2|
|
2019-01-19 |
이정임 |
1,624 | 2 |
126920 |
아구르의 기도
|2|
|
2019-01-19 |
강만연 |
1,519 | 2 |
126922 |
■ 그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/ 연중 제2주일 다해
|2|
|
2019-01-20 |
박윤식 |
1,310 | 2 |
126927 |
1.20.표징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20 |
송문숙 |
1,357 | 2 |
126929 |
1.20.포도주가 없구나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1-20 |
송문숙 |
1,541 | 2 |
126932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기쁨을 누리십시오!)
|
2019-01-20 |
김중애 |
1,371 | 2 |
126934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천상사랑잔치 미사에 신앙인들은 늘 참여합니다.)
|
2019-01-20 |
김중애 |
1,218 | 2 |
126940 |
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./이 기양 신부
|
2019-01-20 |
원근식 |
1,394 | 2 |
12694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
|2|
|
2019-01-20 |
김동식 |
1,497 | 2 |
12696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율법 ...
|2|
|
2019-01-21 |
김동식 |
1,499 | 2 |
126975 |
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
|3|
|
2019-01-22 |
이정임 |
2,137 | 2 |
126976 |
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
|2|
|
2019-01-22 |
박윤식 |
1,334 | 2 |
126988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2 만물에게 내리신 자라나는 법칙)
|
2019-01-22 |
김중애 |
1,095 | 2 |
126989 |
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.
|
2019-01-22 |
김중애 |
1,479 | 2 |
126990 |
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
|1|
|
2019-01-22 |
김중애 |
1,266 | 2 |
126991 |
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
|1|
|
2019-01-22 |
최원석 |
1,177 | 2 |
126992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
|1|
|
2019-01-22 |
김시연 |
1,256 | 2 |
126995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안식 ...
|2|
|
2019-01-22 |
김동식 |
1,451 | 2 |
127003 |
■ 주어진 기적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
|1|
|
2019-01-23 |
박윤식 |
1,349 | 2 |
12700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8) ’19.1.2 ...
|
2019-01-23 |
김명준 |
1,075 | 2 |
127007 |
“손을 뻗어라.”
|1|
|
2019-01-23 |
최원석 |
1,212 | 2 |
127009 |
1.23. 말씀기도 - 손을 뻗어라 - 이영근신부
|
2019-01-23 |
송문숙 |
1,197 | 2 |
127018 |
동경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.
|
2019-01-23 |
김중애 |
1,455 | 2 |
127023 |
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1 ...
|
2019-01-23 |
정진영 |
1,770 | 2 |
127044 |
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
|1|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358 | 2 |
127045 |
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
|
2019-01-24 |
김중애 |
1,38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