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78 성묘 |3| 2006-09-11 이재복 6912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 |3| 2006-09-15 주병순 6912
20618 현 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에서 (2006.9.10) |2| 2006-09-16 장병찬 6911
20871 '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6 정복순 6915
21022 로사리오 기도 그 신비로움이여 |3| 2006-10-01 홍선애 6914
21158 < 15 > 괴짜수녀일기 / 슈퍼맨 타령 |4| 2006-10-05 노병규 6918
21740 수도 없이 우리 곁을 지나가신 분 2006-10-24 윤경재 6913
21773     Re: 나의 오만과 편견 ^^* |2| 2006-10-25 이현철 4481
22500 때에 알맞게 이루어지는 기도의 신비 |6| 2006-11-18 김선진 6913
22650 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[3rd] |11| 2006-11-23 양춘식 6919
22688 < 6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 2006-11-24 노병규 6915
23188 임에게 빠졌어요 |6| 2006-12-08 이재복 6914
23652 ♧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|4| 2006-12-21 박종진 6913
23666 '하느님의 축복을 듬뿍...' |1| 2006-12-21 이부영 6912
23686 당신의 자비하심을 찬미합시다. |1| 2006-12-22 배기완 6911
23766 12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-18 묵상/ 낮아지고 같아지는 ... |3| 2006-12-25 권수현 6912
23886 +예수 성탄의 숨은 공로자 |9| 2006-12-28 오상옥 6917
24123 [강론]나를 부끄럽게 한 다미안회 회장님ㅣ이찬홍 신부님 |3| 2007-01-05 노병규 6917
24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1-06 이미경 6915
25885 '우리도 위선자인가?' |1| 2007-03-06 이부영 6914
27084 빵 과 물 그리고 성화 |9| 2007-04-25 장이수 6917
27385 ♣~ 기 도.. ~♣ |7| 2007-05-08 양춘식 6916
27431 동행 |5| 2007-05-10 이재복 6914
28137 새계약 안의 사랑과 생명 |10| 2007-06-13 장이수 6916
28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테오] |15| 2007-06-16 이미경 6919
28412 어머니 |9| 2007-06-25 이재복 69113
28761 이스라엘의 버린 양에게로 가라 |2| 2007-07-11 유대영 6913
29359 강가에서 |3| 2007-08-11 이재복 6913
29366     Re:강가에서 |4| 2007-08-11 이재복 2391
29594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투덜대는 마음이었는데 |6| 2007-08-22 권수현 6919
29756 8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7-29 묵상/ 기꺼이 듣고자 하는 ... |10| 2007-08-29 권수현 6919
30824 (169) 모니카 동생아 힘내라 힘...( 성령께서 함께 하소서~~~) |12| 2007-10-12 김양귀 69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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