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7046 |
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
|
2019-01-24 |
강만연 |
1,438 | 2 |
| 127049 |
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근거는 무엇 ...
|2|
|
2019-01-24 |
이정임 |
1,956 | 2 |
| 12705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) ...
|2|
|
2019-01-24 |
김동식 |
1,451 | 2 |
| 127061 |
1.25.바오로 개종축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1-25 |
송문숙 |
1,297 | 2 |
| 127068 |
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
|1|
|
2019-01-25 |
최원석 |
1,241 | 2 |
| 127072 |
† 01월 25일 일분간의 매일묵상
|
2019-01-25 |
김동식 |
1,815 | 2 |
| 127075 |
두려움은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킨다
|1|
|
2019-01-25 |
이정임 |
1,653 | 2 |
| 127085 |
1.26.말씀기도 -"먼저,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" 하고 말하여라- 이영 ...
|
2019-01-26 |
송문숙 |
1,103 | 2 |
| 127090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6 신앙인을 기르시는 그리스도)
|
2019-01-26 |
김중애 |
1,300 | 2 |
| 127092 |
침묵 속의 사랑
|
2019-01-26 |
김중애 |
1,299 | 2 |
| 127093 |
성모님 목욕하신 날 ( 작년 여름에 남긴 글)
|1|
|
2019-01-26 |
강만연 |
1,191 | 2 |
| 127095 |
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.
|1|
|
2019-01-26 |
최원석 |
1,128 | 2 |
| 127107 |
■ 예수님 말씀에서 해방의 기쁨을 / 연중 제3주일 다해
|1|
|
2019-01-27 |
박윤식 |
1,125 | 2 |
| 12710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2) ’19.1.2 ...
|
2019-01-27 |
김명준 |
1,126 | 2 |
| 12711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과 하늘을 함께 보는 업된 사람들)
|
2019-01-27 |
김중애 |
1,097 | 2 |
| 127114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7 하느님 나라의 완성)
|
2019-01-27 |
김중애 |
1,065 | 2 |
| 127118 |
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
|
2019-01-27 |
최원석 |
1,110 | 2 |
| 127119 |
1.27.말씀기도 -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 ...
|
2019-01-27 |
송문숙 |
1,193 | 2 |
| 127121 |
모니카 성녀의 눈물의 기도(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성인의 반열에 올리다)
|
2019-01-27 |
강만연 |
2,244 | 2 |
| 127126 |
칼데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람에게 믿음의 싹이 트다
|2|
|
2019-01-27 |
이정임 |
1,390 | 2 |
| 127137 |
1.28.말씀기도 -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 ...
|
2019-01-28 |
송문숙 |
1,230 | 2 |
| 127145 |
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!
|
2019-01-28 |
김중애 |
1,219 | 2 |
| 127157 |
판공성사 때 받은 감동
|
2019-01-29 |
강만연 |
1,486 | 2 |
| 127158 |
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
|3|
|
2019-01-29 |
박윤식 |
1,502 | 2 |
| 127160 |
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
|1|
|
2019-01-29 |
강만연 |
1,898 | 2 |
| 127163 |
1.29.내 형제 , 누이, 어머니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9-01-29 |
송문숙 |
1,305 | 2 |
| 127164 |
1.29. 말씀기도 - "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나?"- 이영근 ...
|
2019-01-29 |
송문숙 |
1,114 | 2 |
| 127174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
|1|
|
2019-01-29 |
김시연 |
1,229 | 2 |
| 127179 |
흔들리는 신앙 속에서 희망을
|
2019-01-29 |
강만연 |
1,199 | 2 |
| 12719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원 길 향한 오늘)
|
2019-01-30 |
김중애 |
1,164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