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61 [기도맛들이기] 거룩한 독서(3) 2009-03-28 노병규 6915
46303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 하라 2009-05-22 노병규 6915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 2009-07-01 김중애 6912
4738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5| 2009-07-10 김광자 6916
48076 아, 여인아,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2009-08-05 주병순 6911
49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25 김광자 6916
51141 '너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2009-12-02 정복순 6912
5360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0-03-03 김광자 6912
55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” |6| 2010-05-05 김현아 69114
57473 7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새 창조 |2| 2010-07-22 권수현 69110
57956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 2010-08-12 김광자 6916
61472 우리가 꼭 지녀야 할 영성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8 이순정 6916
6314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 2011-03-27 이근욱 6912
66878 참으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0 오미숙 69113
67307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07 노병규 69110
674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에 이르는 길 |1| 2011-09-13 김혜진 69111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8 노병규 6919
68910 쓸모 없다고 버린 친구가 가장 필요하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6 유웅열 6912
71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18 이미경 6918
71939 + 핑계없는 무덤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20 김세영 69112
72681 + 그 맛이 감미로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24 김세영 69110
72800 성모성월 2012-05-01 강헌모 6911
73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통일의 준비는 '용서' 2012-06-24 김혜진 69114
74638 + 거창하지 않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7-30 김세영 69114
77368 + 주님의 사랑을 안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09 김세영 69112
78187 + 주님 세례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1-13 김세영 69110
81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2 이미경 6915
82502 + 약속을 기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10 김세영 69110
82525 가장 위대한 덕목은 겸손 2013-07-11 김중애 6911
83489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8-25 이미경 69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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