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235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2-28 박명옥 7033
45070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주어야 한다. |11| 2009-04-02 박영미 7037
45419 오늘(4월 1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3| 2009-04-16 장병찬 7035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2009-04-17 장이수 7032
46278 "관조적(觀照的) 삶"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5-21 김명준 7034
47093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|8| 2009-06-26 김광자 7036
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|14| 2009-07-16 유성종 7039
47643 율법을 초월한 사랑... 2009-07-20 김은경 7030
482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11 김광자 7032
4856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. 2009-08-23 주병순 7031
49041 마음에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-헨리JM뉴엔 신부- |2| 2009-09-12 유웅열 7033
49253 역대기하25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|2| 2009-09-20 이년재 7031
55566 ♡ 가장 효과적인 기도 ♡ 2010-05-10 이부영 7033
57449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2| 2010-07-20 김광자 7032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2010-10-27 노병규 7035
62477 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02 김광자 7038
63166 생각에서 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28 노병규 70314
68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08 이미경 70317
71471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26 노병규 70312
72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01 이미경 7039
72728 + 맛있는 음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27 김세영 70313
74317 가톨릭 대학교의 가장 맛있는 점심과 아름드리 나무 |1| 2012-07-12 강헌모 7035
75870 우리집에는 쓰레기 보다 보물이 더 많은가?[박영식 신부님의 9월 30일 ... 2012-09-30 김영완 7030
79033 온갖 유혹과 악에 빠지지 않도록/신앙의 해[92] 2013-02-19 박윤식 7030
79860 3월 23일 *사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3-23 노병규 70313
79996 3월 28일 *주님 만찬 성목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3-28 노병규 70313
816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무위자연, 그리고 행복 |1| 2013-05-31 김혜진 7039
843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06 이미경 7038
86411 자유롭게 하는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4-01-09 김명준 7038
8778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13일 사순 제 1 ... |1| 2014-03-13 신미숙 70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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