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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277 |
쫓기듯 살지말것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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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중애 |
462 | 3 |
80276 |
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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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승일 |
347 | 1 |
80275 |
부활 예찬 - 2013.4.7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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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명준 |
340 | 3 |
80274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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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주병순 |
303 | 1 |
80273 |
토마스가 새롭게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십자가 오상의 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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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장이수 |
746 | 0 |
80272 |
행복의 필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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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영범 |
313 | 2 |
80270 |
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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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유웅열 |
429 | 1 |
80269 |
+ 정직한 믿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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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세영 |
453 | 9 |
80268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7일 부활 제2주일, ‘하느님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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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신미숙 |
416 | 9 |
80267 |
자아의 종류 --- 요한복음 8장 48~59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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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강헌모 |
461 | 4 |
80266 |
부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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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조재형 |
339 | 2 |
80265 |
4월 7일 *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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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노병규 |
539 | 12 |
80264 |
<내맡긴영혼은>TV드라마에서완전히멀어져야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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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혜옥 |
522 | 4 |
80263 |
너는 보고야 믿느냐?/신앙의 해[1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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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윤식 |
431 | 0 |
80262 |
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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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이정임 |
532 | 2 |
80261 |
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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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장이수 |
474 | 1 |
8026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토마스처럼 머물기를 배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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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김혜진 |
690 | 11 |
80256 |
내적 힘 진실과 겸손 - 2013.4.6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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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김명준 |
358 | 5 |
80255 |
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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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이근욱 |
308 | 1 |
80254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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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주병순 |
319 | 1 |
80253 |
변화된 삶이 무엇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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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김은영 |
388 | 3 |
80252 |
4월7일(일) 하느님의 자비주일,聖 요한세례자 드 라 살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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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정유경 |
931 | 0 |
80251 |
교황 프란치스코 "교회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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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박승일 |
439 | 4 |
80250 |
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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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김중애 |
426 | 0 |
80249 |
영적 즐거움은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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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김중애 |
419 | 4 |
80248 |
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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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장이수 |
312 | 1 |
80247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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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임종옥 |
306 | 1 |
80246 |
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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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김영완 |
319 | 3 |
80245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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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신미숙 |
397 | 9 |
80244 |
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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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장병찬 |
84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