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|4| 2007-04-11 박영호 6907
27359 영화사랑의 기적처럼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잠시정신을 차리셔서 저랑 기도를 했 ... |1| 2007-05-08 김대형 6904
27620 (124)<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> |19| 2007-05-18 김양귀 6907
27694 사자의 초상 |6| 2007-05-22 이재복 6906
28674 "만남의 여정" --- 2007.7.6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3| 2007-07-06 김명준 6909
288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7-07-17 주병순 6902
29037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도구이다. |6| 2007-07-25 유웅열 6908
29187 빛으로 물 바람으로 |9| 2007-08-02 이재복 6905
30298 사랑하는 교우님들!!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.. ^*~ |11| 2007-09-20 정정애 69010
30623 멋진 가을 풍경 |6| 2007-10-03 유웅열 6902
30652 큰 고기 |6| 2007-10-05 이재복 6905
30653 오늘의 묵상(10월 5일) |18| 2007-10-05 정정애 69010
30977 "믿음의 빛" - 2007.10.19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2| 2007-10-19 김명준 6905
31006 가을 앓이 |6| 2007-10-21 이재복 6905
31791 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경향 ... 2007-11-24 이은숙 6902
31792     Re:** 하느님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!!! ... ' ... 2007-11-24 이은숙 3070
31960 게세마니 |17| 2007-12-01 장이수 6903
32297 왜 황금 유황 몰약인가? (아주 확실하고 진지한 믿음의 경배였다) |7| 2007-12-17 최인숙 6907
33413 ♤- 가난 -♤ |4| 2008-02-02 노병규 6907
33620 (414) 바둑알이 군함보다 무겁다? / 이해동 신부님 |10| 2008-02-11 유정자 6909
33947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2-22 정복순 6904
34045 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|13| 2008-02-26 김광자 69010
34272 초대형 황공 모함 구경한번 하세요 |3| 2008-03-05 최익곤 6904
34490 ◆ 믿을만 합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3-13 노병규 6907
34890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 세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 2008-03-28 조연숙 6904
35016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|2| 2008-04-02 장병찬 6906
35800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|4| 2008-04-29 최익곤 6909
36834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시 |2| 2008-06-11 최익곤 6907
37203 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|1| 2008-06-25 이부영 6904
38222 ♡ 깊은 갈망 ♡ 2008-08-07 이부영 6903
3841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78 - 82항) |1| 2008-08-15 장선희 6902
163,190건 (3,168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