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2018-11-25 김중애 1,4692
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 2018-11-25 김중애 1,2752
125455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.. 2018-11-25 김중애 1,5352
12545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8-11-25 김중애 1,6042
125458 임금 2018-11-25 최원석 1,4392
1254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왕권) 2018-11-25 김중애 1,8562
125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0) ’18.11. ... 2018-11-26 김명준 1,3412
125477 11.26.말씀기도- 궁핍한 가운에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이 ... |1| 2018-11-26 송문숙 1,4652
125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 2018-11-26 김중애 1,3552
125484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 2018-11-26 김중애 1,7942
12549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8) 2018-11-26 박관우 1,6062
125504 11.27.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11-27 송문숙 1,9222
1255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너 ... |2| 2018-11-27 김동식 1,9912
125536 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8-11-28 송문숙 1,5842
1255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) 2018-11-28 김중애 1,5442
12554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8-11-28 주병순 1,7322
125551 그리운 누이동생 루시아를 생각하며 올리는 글입니다 |6| 2018-11-28 박관우 1,7852
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8-11-29 최원석 1,6432
125573 김웅렬신부(기도의 조건.) 2018-11-29 김중애 1,9732
125574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8-11-29 주병순 1,5412
125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4) ’18.11. ... 2018-11-30 김명준 1,5952
125590 11.30.말씀기도 -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이영근신 ... 2018-11-30 송문숙 1,6172
1255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1| 2018-11-30 김시연 1,5912
125595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|1| 2018-11-30 최원석 1,7322
1256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대단한 하늘 의리의 사람들) 2018-11-30 김중애 1,7922
125611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2| 2018-12-01 박윤식 1,5602
1256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5) ’18.12. ... 2018-12-01 김명준 1,5542
125615 대림 제1주일/깨어 있어라./최 혜영 수녀 2018-12-01 원근식 1,5822
125617 12.1.늘 깨어 기도 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2-01 송문숙 1,6842
125621 올바른 몫 2018-12-01 김중애 1,4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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