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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8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-04-19 주병순 1,1430
218369 2020년 도쿄올림픽, 그리고 일본의 도발 (하느님을 믿을 거요 점쟁이를 ... |1| 2019-07-25 변성재 1,1430
226253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6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[천상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1,1430
227463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1,1430
227499 쉬쉬쉬미사(청년미사) 2023-03-16 유리라 1,1431
114614 나주 윤율리아는 사이비다 |5| 2007-11-14 변성재 1,1423
178446 성 필로메나, 평화ㅡ기적의 성녀께 도움을 청합니다. (8월 11일 축일) |3| 2011-08-09 김흥준 1,1420
204078 세계 십자가 전시회 작품들 2014-02-16 노병규 1,1426
205978 8월 16일 광화문앞에서 행사 하는 숨은 뜻은 이것 아닐가? |8| 2014-05-23 문병훈 1,14215
206870 혜화동성당) 악기 전공 반주자 모집(유급) 2014-07-29 소백영 1,1420
210426 하느님이시여, 어찌 이런 경우가![1탄] |4| 2016-03-13 박윤식 1,1421
212480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4월 사순,부활 전례력. |2| 2017-03-26 김동식 1,1423
213325 독서 지도를 통한 식별력의 성교육(남녀중학생) 2017-09-08 이광호 1,1420
213796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2017-11-25 유경록 1,1421
214544 청소년 자녀와 함께 영화로 복음읽기 10주에 참여하세요 2018-03-02 이광호 1,1420
214820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21 - 동성애의 사회적 폐해 (동영상0 ... 2018-03-31 하경희 1,1420
217387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2019-01-31 오재민 1,1421
21777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9-04-09 주병순 1,1420
219388 <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> |1| 2020-01-15 이도희 1,1420
222571 김신조 때의 국군 급식 2021-05-16 함만식 1,1422
226051 소현세자 '묘지' 번역문 2022-10-03 박관우 1,1420
22725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3-02-16 주병순 1,1420
33184 저를 애타게 찾으셨던 분들께! 2002-05-12 김지선 1,14158
33204     [RE:33201] 윤대찬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2002-05-13 장정원 47916
33209        [RE:33204]안녕~! 』 2002-05-13 최미정 3866
33205     [RE:33201]끼어들기! 2002-05-13 정원경 41913
33210        [RE:33205]나두 끼여들기 』 2002-05-13 최미정 4246
36771 (파라과이)한국인들은 냄비 근성이라는데요.. 2002-07-31 임선화 1,14129
36787     [RE:36771]안타깝군요... 2002-07-31 황정호 23610
36795     그 심정 오죽하시겠습니까? 2002-08-01 석준태 2195
52513 ▶다시생각해보는교황청'과오(죄악)인정'문건발표 2003-05-23 안지현 1,1414
84641 ★신앙시 연재 (6) 할머니의 새벽 촛불과 아이들 |7| 2005-07-06 지요하 1,14117
103463 8월 게시판 식구들 정기 모임 후기 |24| 2006-08-19 남희경 1,14117
103483     굿자만사 8월 정모에 축하인사를 드리며 |3| 2006-08-20 송동헌 2465
103476     Re: 저에게 꼬리글 주신 형제님께.. 2006-08-20 김광태 2495
117169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전, 장한평성당!!!!! |13| 2008-02-03 고영숙 1,14118
120942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 2008-06-02 김연규 1,1416
120968     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33
120966     주여... 2008-06-02 김연규 4551
120957     주님..주님..주님.. 2008-06-02 김연규 4860
120955     아멘 2008-06-02 조만자 4264
120951     .. 2008-06-02 이지현 4942
120954       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|1| 2008-06-02 김은혜 5246
132751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5| 2009-04-07 장이수 1,1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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