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564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6) ’18.12. ...
|1|
|
2018-12-02 |
김명준 |
1,507 | 2 |
| 125647 |
12.2. 말씀기도 -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- 이영근신부
|
2018-12-02 |
송문숙 |
1,530 | 2 |
| 125655 |
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..
|
2018-12-02 |
김중애 |
1,738 | 2 |
| 125695 |
마음이 위로 받는 길...
|
2018-12-03 |
김중애 |
1,858 | 2 |
| 125698 |
기도를 통한 섬김 안의 믿음
|
2018-12-03 |
김중애 |
1,811 | 2 |
| 125720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＜ 斷想 ＞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
|1|
|
2018-12-04 |
김시연 |
1,612 | 2 |
| 125721 |
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( ...
|
2018-12-04 |
강헌모 |
1,802 | 2 |
| 125764 |
God is Young / 프란치스코 교황
|1|
|
2018-12-06 |
이정임 |
1,623 | 2 |
| 125773 |
■ 기쁨은 맡기는 겸손에서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
|
2018-12-06 |
박윤식 |
1,462 | 2 |
| 125779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뜻인 예수님 뜻이 하늘 뜻)
|
2018-12-06 |
김중애 |
1,575 | 2 |
| 125782 |
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
|
2018-12-06 |
김중애 |
1,913 | 2 |
| 125795 |
12.7. 말씀기도 -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- 이영근신부
|
2018-12-07 |
송문숙 |
1,474 | 2 |
| 125800 |
“예, 주님!”
|
2018-12-07 |
최원석 |
1,521 | 2 |
| 125806 |
김웅렬신부(빼빼로와 4대의무)
|
2018-12-07 |
김중애 |
1,616 | 2 |
| 12580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8년 12월 9일).
|
2018-12-07 |
강점수 |
1,553 | 2 |
| 125817 |
12.8. 말씀기도-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-이영근 신 ...
|
2018-12-08 |
송문숙 |
1,424 | 2 |
| 125826 |
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
|
2018-12-08 |
김중애 |
1,407 | 2 |
| 125827 |
대림 제2주일/피와 땀의 눈물/빠다킹 신부
|
2018-12-08 |
원근식 |
1,598 | 2 |
| 12584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3) ’18.12. ...
|
2018-12-09 |
김명준 |
1,410 | 2 |
| 125844 |
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
|
2018-12-09 |
박윤식 |
1,332 | 2 |
| 125848 |
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
|
2018-12-09 |
김중애 |
1,352 | 2 |
| 125852 |
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.
|
2018-12-09 |
김중애 |
1,504 | 2 |
| 125855 |
◎대림절의 기도
|
2018-12-09 |
김중애 |
2,336 | 2 |
| 125866 |
■ 오로지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
|1|
|
2018-12-10 |
박윤식 |
1,333 | 2 |
| 12587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?)
|
2018-12-10 |
김중애 |
1,221 | 2 |
| 125878 |
현명한 선택..
|
2018-12-10 |
김중애 |
1,318 | 2 |
| 125879 |
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
|1|
|
2018-12-10 |
최원석 |
1,254 | 2 |
| 125897 |
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
|
2018-12-11 |
박윤식 |
1,499 | 2 |
| 125912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|
2018-12-11 |
주병순 |
1,551 | 2 |
| 125934 |
있는 모습 그대로
|1|
|
2018-12-12 |
김중애 |
1,487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