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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102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3-05-19 주병순 1440
19921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3-07-08 주병순 1440
199348 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 2013-07-14 장이수 1440
199976 中 늙은이 2013-08-10 배봉균 1440
200099 제2회 가족에서 민족으로 : 탈출 1, 1-7 2013-08-14 우영애 1440
200115 봉헌송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3-08-14 문병훈 1440
200124     Re: 옛 기도서의 봉헌경 |3| 2013-08-14 박재용 1300
200123     Re:봉헌송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|1| 2013-08-14 안성철 1350
201009 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, 1991.09 ... |2| 2013-09-16 소순태 1440
20128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3-09-28 주병순 1440
201359 ◆최승정 신부의 성서백주간/18회 지팡이가 뱀으로 : 탈출 7, 8-13 ... 2013-10-02 우영애 1440
201623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63 -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리는.. |2| 2013-10-13 배봉균 1440
229079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23-09-12 주병순 1440
229347 프로게이머가 되는 방법 2023-10-08 김영환 1440
229363 10월8일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선생 (5월8일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... 2023-10-09 이돈희 1440
229365 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 ... |1| 2023-10-09 장병찬 1440
229613 이준석이 요새 맞는 말만 하네 |4| 2023-11-05 신윤식 1440
22964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11-08 장병찬 1440
543 다시 일상으로... 1998-10-07 최은영 1431
639 한국에는 간디같은 지도자가 없을까? 1998-10-0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432
685 추억이.....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434
688     [RE:685]신부님 힘! 내세요. 1998-10-09 지옥련 731
697        [RE:688]또 오타다.. 1998-10-09 박정현 530
699           [RE:697]언니는 맨날 오타만 찾나부지...? 1998-10-09 지옥련 520
702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699]그렇게 깊은뜻이?? 1998-10-09 박정현 440
1481 To: 지옥련 미카 자매님께... 1998-10-25 김철붕 1434
1504     [RE:1481]TO. 김철붕 아저씨 1998-10-26 지옥련 632
1536 이럴땐... 1998-10-26 지옥련 1432
1548 그 분의 뜻대로.... 1998-10-27 정혜경 1435
1956 가지않은 길(음악 있음) 1998-11-04 김황묵 1437
2210 '우리 소리 세상' 빅 이벤트!!! 1998-11-15 김하늘 1435
2489 '드래곤 라자'(전권)올렸습니다 1998-11-23 마술피리 1432
2996 거울 속에 나 1998-12-21 신영미 1432
3135 정릉성당 새해1월3일자 주보 1998-12-29 이영우 1432
3181 [평화방송 가톨릭뉴스] 1998-12-31 가톨릭뉴스 1431
3590 안녕하세요...` 1999-01-17 정현석 1430
3660 오늘의 실수?!!! 1999-01-21 임종심 1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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