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9935 |
회개가 없는 후회는 절망뿐이다/신앙의 해[125]
|
2013-03-26 |
박윤식 |
374 | 1 |
79934 |
3월 26일 *성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3-03-26 |
노병규 |
546 | 13 |
79933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얽매이지 맙시다! - 이해욱신부
|1|
|
2013-03-26 |
김혜옥 |
374 | 5 |
79932 |
아래 글은 거짓 글입니까, 부정직한 글입니까?
|
2013-03-25 |
박윤식 |
320 | 1 |
79930 |
거짓말과 부정직의 차이점
|2|
|
2013-03-25 |
소순태 |
377 | 1 |
79929 |
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
|
2013-03-25 |
박승일 |
337 | 0 |
79928 |
우리도 주님이 가신 곳으로
|1|
|
2013-03-25 |
이기정 |
350 | 5 |
79927 |
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[거짓증언]
|
2013-03-25 |
장이수 |
386 | 0 |
79925 |
3월26일(화) 聖 루드제로 님
|
2013-03-25 |
정유경 |
358 | 0 |
79924 |
그분이 약속하신 빛
|
2013-03-25 |
김중애 |
351 | 0 |
79923 |
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3-03-25 |
박명옥 |
388 | 0 |
79922 |
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
|
2013-03-25 |
김중애 |
377 | 1 |
79921 |
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/송봉모신부지음
|1|
|
2013-03-25 |
김중애 |
881 | 2 |
79920 |
주님의 종 -고요함, 자비로움, 항구함- 2013.3.25 성주간 월요일, ...
|1|
|
2013-03-25 |
김명준 |
321 | 3 |
79919 |
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
|
2013-03-25 |
주병순 |
354 | 1 |
7991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3년 3월 29일)
|
2013-03-25 |
강점수 |
334 | 3 |
79917 |
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
|
2013-03-25 |
장이수 |
550 | 0 |
7991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3년 3월 28일)
|
2013-03-25 |
강점수 |
319 | 3 |
79914 |
내적 대화 --- 창세기 33장 18~20절
|
2013-03-25 |
강헌모 |
405 | 5 |
799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3-25 |
이미경 |
711 | 7 |
79912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5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
|2|
|
2013-03-25 |
신미숙 |
486 | 7 |
79911 |
♡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♡
|
2013-03-25 |
이부영 |
417 | 2 |
79910 |
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/신앙의 해[124]
|
2013-03-25 |
박윤식 |
447 | 1 |
79909 |
성주간 월요일
|
2013-03-25 |
조재형 |
342 | 3 |
79908 |
3월 25일 *성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3-03-25 |
노병규 |
587 | 10 |
79907 |
<거룩한내맡김영성>비법(秘法)과진리(眞理)-이해욱신부
|
2013-03-25 |
김혜옥 |
469 | 6 |
79905 |
+ 사랑이 무르익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3-25 |
김세영 |
584 | 10 |
7990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장례를 위한 준비
|2|
|
2013-03-24 |
김혜진 |
663 | 7 |
79902 |
마음의 향기
|1|
|
2013-03-24 |
이기정 |
334 | 3 |
79901 |
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
|
2013-03-24 |
장이수 |
39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