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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93 성모님 목욕하신 날 ( 작년 여름에 남긴 글) |1| 2019-01-26 강만연 1,1932
127095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. |1| 2019-01-26 최원석 1,1282
127107 ■ 예수님 말씀에서 해방의 기쁨을 / 연중 제3주일 다해 |1| 2019-01-27 박윤식 1,1262
127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2) ’19.1.2 ... 2019-01-27 김명준 1,1282
12711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과 하늘을 함께 보는 업된 사람들) 2019-01-27 김중애 1,0982
1271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7 하느님 나라의 완성) 2019-01-27 김중애 1,0662
127118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2019-01-27 최원석 1,1112
127119 1.27.말씀기도 -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 ... 2019-01-27 송문숙 1,1952
127121 모니카 성녀의 눈물의 기도(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성인의 반열에 올리다) 2019-01-27 강만연 2,2452
127126 칼데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람에게 믿음의 싹이 트다 |2| 2019-01-27 이정임 1,3932
127137 1.28.말씀기도 -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 ... 2019-01-28 송문숙 1,2312
127145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! 2019-01-28 김중애 1,2192
127157 판공성사 때 받은 감동 2019-01-29 강만연 1,4872
127158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3| 2019-01-29 박윤식 1,5032
127160 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 2019-01-29 강만연 1,8992
127163 1.29.내 형제 , 누이, 어머니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1-29 송문숙 1,3112
127164 1.29. 말씀기도 - "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나?"- 이영근 ... 2019-01-29 송문숙 1,1152
12717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 2019-01-29 김시연 1,2302
127179 흔들리는 신앙 속에서 희망을 2019-01-29 강만연 1,2002
127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원 길 향한 오늘) 2019-01-30 김중애 1,1652
127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2 성서에서 가르치는 가난) 2019-01-30 김중애 1,1112
12720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1| 2019-01-30 최원석 1,2372
127205 유다의 믿음을 조명해보다 |1| 2019-01-30 이정임 1,2472
127206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|1| 2019-01-30 강만연 1,4782
1272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6) ’19.1.3 ... 2019-01-31 김명준 9892
127215 ■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1| 2019-01-31 박윤식 1,1872
127218 1.31.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 ... 2019-01-31 송문숙 1,5642
127225 그리스도인의 삶. 2019-01-31 김중애 1,3462
1272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2| 2019-01-31 김시연 1,3232
127230 목행역과 牧杏驛 사이 - 윤경재 |3| 2019-01-31 윤경재 1,4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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