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2013-03-24 장이수 338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3-03-24 박명옥 4530
79898 나의 '수난 복음' 묵상 2013-03-24 김영범 3172
79897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3-03-24 주병순 5811
79896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24 이근욱 3111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2013-03-24 장이수 4050
79893 3월25일(월) 聖 라트로, 聖女 루치아 필립피니 님 2013-03-24 정유경 2991
79892 유일한희망은 인내가운데 있다. |2| 2013-03-24 김중애 3161
79891 참다운 기도는 격식없이 드려야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24 김중애 4194
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24 이미경 5355
7988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4일‘주님의 수난주일’ 복음묵상 ... |3| 2013-03-24 신미숙 3967
79888 고질적 자기비평(Patholoical Critic) --- 창세기 33장 ... 2013-03-24 강헌모 3883
7988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-03-24 조재형 3705
79886 3월 24일 *주님 수난 성지 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3-24 노병규 5488
79885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/신앙의 해[123] 2013-03-24 박윤식 3782
7988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013-03-24 유웅열 3092
7988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뭐 별 게 아닙니다 - 이해욱신부 |1| 2013-03-24 김혜옥 3843
79882 +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24 김세영 54513
79881 사람이 하느님의 벗으로 세상에 산다는 것 |1| 2013-03-23 이기정 3327
79880 아들(son) 이란? 2013-03-23 소순태 3791
798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와 계약 |2| 2013-03-23 김혜진 61310
79878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3-03-23 이근욱 3131
79877 내가 빌라도와 그의 아내와 함께 예수님을 죽였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3-03-23 김영완 3491
7987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3-23 박명옥 3970
79875 흩어져 있는 하느님으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3-03-23 주병순 3091
79874 기도 2013-03-23 홍승모 3832
79873 3월24일(일) 스웨덴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3-03-23 정유경 3061
79870 믿음의 눈 -의미의 발견- 2013.3.23 사순 제5주간 토요일, 이수철 ... |2| 2013-03-23 김명준 5235
7986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3 박명옥 4180
79868 미소지으며 죽다. 2013-03-23 김중애 3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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