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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605 2016-04-26 심운섭 1,1413
21442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/가톨릭에서의 미투[me too] 운동에 ... 2018-02-23 박윤식 1,1410
214871 “사제의 영과 함께”의 근거는? 2018-04-04 이부영 1,1411
215786 성모님(성모 마리아)의 중국 발현 소문 2018-07-20 변성재 1,1410
217103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일본 선교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1번 2018-12-25 오완수 1,1411
21726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1-09 주병순 1,1411
217266 오늘 이 성령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10 주병순 1,1410
217422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9-02-07 주병순 1,1411
21769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9-03-27 주병순 1,1410
2198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0-03-10 주병순 1,1410
22261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1-05-23 주병순 1,1410
226253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6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[천상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1,1410
22725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3-02-16 주병순 1,1410
26322 활과 화살 2001-11-13 배봉균 1,14017
27065 김충렬 안드레아 형제님께! 2001-12-03 최채향 1,14020
33184 저를 애타게 찾으셨던 분들께! 2002-05-12 김지선 1,14058
33204     [RE:33201] 윤대찬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2002-05-13 장정원 47816
33209        [RE:33204]안녕~! 』 2002-05-13 최미정 3856
33205     [RE:33201]끼어들기! 2002-05-13 정원경 41813
33210        [RE:33205]나두 끼여들기 』 2002-05-13 최미정 4236
46733 사제 탄생, 감사와 기쁨 속에는 눈물도 ① 2003-01-16 지요하 1,14023
46743     [RE:46733]안녕하세요? 2003-01-16 구본중 2902
121536 파견성가를 부르며 |9| 2008-06-25 권태하 1,14017
202408 미소와 동시에 울픈분들! 손수건 지참 要! |1| 2013-12-01 김정숙 1,1404
203477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|2| 2014-01-18 강칠등 1,14015
203495 (퍼옴)종교와 정치와의 관계 |2| 2014-01-19 곽일수 1,14019
206049 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2014-05-25 김형기 1,1403
206452 교황 프란치스코: 경외 (두려워함)의 은사 2014-06-12 김정숙 1,1402
207843 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 |4| 2014-10-25 조용훈 1,14011
208507 터닝포인트-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-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성 |1| 2015-02-22 이광호 1,1401
21127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6-08-28 주병순 1,1402
212050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17-01-23 주병순 1,1402
212171 첫 “토”요 신심미사, 피정 2017-02-21 한상호 1,1400
212416 †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|1| 2017-03-18 강칠등 1,1401
217049 한국천주교회의 최초의 밀사 윤유일 바오로 이야기입니다 2018-12-19 오완수 1,1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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