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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02 * 참 마 음 * |9| 2007-07-08 박계용 6867
29099 나누라! 빛으로 변모될 것이다. |3| 2007-07-28 임성호 6867
29398 시간을 창조하는 '사랑' |1| 2007-08-13 김열우 6861
30004 실 로 암 |1| 2007-09-08 박재선 6862
3024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2| 2007-09-18 주병순 6864
3091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7| 2007-10-17 박재선 6867
3117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2007-10-27 주병순 6862
31604 스스로를 보호하라. |20| 2007-11-16 김광자 68610
32127 사랑이란 씨앗을 심게하소서 |4| 2007-12-09 노병규 6865
32475 성탄을 축하합니다. |10| 2007-12-25 김광자 6868
32800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8| 2008-01-07 김종업 6868
32805     Re: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3| 2008-01-08 김광자 2691
32832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|1| 2008-01-09 최익곤 6863
32954 지혜에 이르는 길 2008-01-14 장병찬 6863
32975 오늘의 묵상(1월15일) |17| 2008-01-15 정정애 68610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3-05 노병규 68612
34454 미사성제는 처음의 '강생의 신비가 재현' 되는게 아니다 |10| 2008-03-12 장이수 6867
34455     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|4| 2008-03-12 장이수 5402
34873 말씀으로 사는 삶 / 강영구 신부님 |2| 2008-03-27 정복순 6863
35984 그대 안에 사랑이 머물고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1| 2008-05-04 김광자 6868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랑처 ... |3| 2008-05-14 권수현 6862
36569 5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46ㄴ-52 묵상/ 기도하여라, 기 ... |4| 2008-05-29 권수현 6865
36952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마라 - 윤경재 |1| 2008-06-15 윤경재 6861
37169 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|4| 2008-06-24 유웅열 6865
37188 칼날같은 혀 |13| 2008-06-24 이인옥 6868
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우울한 대한민국 |7| 2008-07-02 권수현 6867
37405 ◆ 위장을 하고 . . . . . . |10| 2008-07-03 김혜경 68611
37555 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|5| 2008-07-10 최익곤 6865
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6862
3861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24 주병순 6861
38661 암사슴이 시냇물을 . . . |18| 2008-08-26 박계용 6868
38774 바람의 찬가 |7| 2008-08-31 이재복 6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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