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23 "오체투지의 순례여정" - 9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6 김명준 6869
38927 有我無蛙 人生之恨 |1| 2008-09-06 박명옥 6863
39226 맑은 종소리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9-18 김광자 6867
39739 두려움이 평화로 바뀌었다 2008-10-08 김용대 6861
40131 우리가 얼굴을 되찾을 때까지 |2| 2008-10-21 김용대 6860
40460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-6 묵상/ 잠자코 있었던 사람 ... |6| 2008-10-31 권수현 6862
40468 집회서 제 15장 1-20절 의인이 받는 보상 - 인간의 자유 2008-10-31 박명옥 6863
40527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작품을 끝내며 |3| 2008-11-02 장병찬 6862
40652 이사야서 제19장 1-25절/이집트의 멸망/이집트의 미래 |3| 2008-11-05 박명옥 6862
41060 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묵상/ 얼른 내려오너라 |3| 2008-11-18 권수현 6862
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3| 2008-11-18 장이수 6861
41586 겨울 밤하늘 |8| 2008-12-02 박영미 6864
41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8-12-15 김광자 6865
41984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3-27 묵상/ 누가 당신에게 |3| 2008-12-15 권수현 6863
4223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|12| 2008-12-23 김광자 6868
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2009-01-01 김명순 6862
43759 믿음의 세 여인 |5| 2009-02-12 박영미 6867
45328 알렐루야! 알렐루야~!! |2| 2009-04-12 노병규 6867
45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8 2009-04-13 김명순 6865
4540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9-04-15 주병순 6864
45470 사월(四月)의 환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18 김광자 6866
45725 만남의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29 김광자 6869
46486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9일 2009-05-31 김중애 6861
47567 열째 재앙의 예고(탈출기11,1-1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7-17 장기순 6864
48217 † 관상기도 - 하느님과의 친교 2009-08-10 김중애 6861
49677 ♡ 진실한 신앙과 영성 ♡ 2009-10-07 이부영 6862
51480 ♡ 네 ♡ 2009-12-16 이부영 6861
51575 "사람이 희망입니다.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2-20 김명준 6867
52005 다시 이길 것이다. 허윤석신부님 2010-01-05 이순정 6864
55802 부 야오 썅차이(不 要香菜)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 2010-05-18 노병규 6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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