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507 "쉬면 녹슨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3-09 김영완 3821
79506 주님,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. |1| 2013-03-09 강헌모 3973
7950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[도가니] |1| 2013-03-09 장이수 3660
7950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3-03-09 주병순 3191
79499 두 유형의 기도와 삶 -바리사이와 세리- 2013.3.9 사순 제3주간 토 ... 2013-03-09 김명준 3505
79497 + 밥맛 떨어지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3-09 김세영 5769
79496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 2013-03-09 김중애 3331
79495 탈착훈련을 삶으로 옮기기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09 김중애 3824
794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09 이미경 5158
7949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3-09 신미숙 3378
79492 성장의 은총 --- 창세기 26장 26절~33절 2013-03-09 강헌모 2944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2013-03-09 이부영 3331
79488 바로 지금 하십시오! 2013-03-09 유웅열 2972
79487 사순 제4주일/탕자처럼 방황활 때도 2013-03-09 원근식 7240
79486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/신앙의 해[109] |1| 2013-03-09 박윤식 3881
79485 3월 9일 *사순 제3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3-09 노병규 43610
7948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심마니는?- 이해욱신부 2013-03-09 김혜옥 3393
79483 대자연 진리와 맞는 뉘우침을 2013-03-09 이기정 3291
79482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[주님 은총] 2013-03-08 장이수 5090
79481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- 마태오 18,19-20 에서 #[연중19주간수 ... |1| 2013-03-08 소순태 4450
79480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|3| 2013-03-08 장이수 4660
79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들도 하느님 앞에서는 |1| 2013-03-08 김혜진 4608
79478 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2013-03-08 정유경 3391
79477 3월9일(토) 聖女 프란치스카 님..등 2013-03-08 정유경 3890
7947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3-03-08 박명옥 5770
79474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-중심, 성장, 소통- 2013.3.8 사순 제3 ... 2013-03-08 김명준 3202
7947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3-03-08 주병순 3111
79472 사순 제3주일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8 박명옥 3842
79471 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3-08 김은영 3743
79470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2013-03-08 김중애 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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