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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968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6-27 손재수 1,1452
217744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9-04-05 주병순 1,1450
219388 <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> |1| 2020-01-15 이도희 1,1450
221761 말씀사진 ( 1사무 3,10 ) 2021-01-17 황인선 1,1450
222571 김신조 때의 국군 급식 2021-05-16 함만식 1,1452
52513 ▶다시생각해보는교황청'과오(죄악)인정'문건발표 2003-05-23 안지현 1,1444
94470 아 옛날이여! |8| 2006-01-26 조재형 1,14417
117169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전, 장한평성당!!!!! |13| 2008-02-03 고영숙 1,14418
121374 여긴 찔레꽃이 한창입니다. |25| 2008-06-18 김연자 1,14417
202693 [자선주일 르포] 무료병원 성가복지병원 |7| 2013-12-14 노병규 1,14416
202700     위의 글에도 반대 숫자가 ???? |1| 2013-12-15 정태욱 4586
202721        Re:위의 글에도 반대 숫자가 ???? |1| 2013-12-16 박재석 2947
202710        Re : 차고 넘치는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. |3| 2013-12-16 이상훈 58914
202712           감사합니다. |1| 2013-12-16 정태욱 38310
203503 우리집 뒷마당 |6| 2014-01-20 박영미 1,14411
206315 수많은 사이트 중에 굿뉴스 사이트만큼은 명예로운 사이트가 되길 기도합니다. |2| 2014-06-05 이현구 1,1441
206870 혜화동성당) 악기 전공 반주자 모집(유급) 2014-07-29 소백영 1,1440
209964 음란물과 남자 청소년들의 고민 2015-12-01 이광호 1,1443
210426 하느님이시여, 어찌 이런 경우가![1탄] |4| 2016-03-13 박윤식 1,1441
212050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17-01-23 주병순 1,1442
213325 독서 지도를 통한 식별력의 성교육(남녀중학생) 2017-09-08 이광호 1,1440
21442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/가톨릭에서의 미투[me too] 운동에 ... 2018-02-23 박윤식 1,1440
214516 교황, "위선적 신자보다 무신론자가 낫다" 2018-03-01 이부영 1,1443
216047 말씀사진 ( 에페 5,20 ) 2018-08-19 황인선 1,1441
219479 새책!『조형예술의 역사적 문법』(알로이스 리글 지음, 정유경 옮김) 2020-02-04 김하은 1,1440
224338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22-01-31 강칠등 1,1442
84641 ★신앙시 연재 (6) 할머니의 새벽 촛불과 아이들 |7| 2005-07-06 지요하 1,14317
97293 뭐 ! 이런 개가 다 있어? |20| 2006-03-27 배봉균 1,14317
103463 8월 게시판 식구들 정기 모임 후기 |24| 2006-08-19 남희경 1,14317
103483     굿자만사 8월 정모에 축하인사를 드리며 |3| 2006-08-20 송동헌 2475
103476     Re: 저에게 꼬리글 주신 형제님께.. 2006-08-20 김광태 2515
120942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 2008-06-02 김연규 1,1436
120968     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53
120966     주여... 2008-06-02 김연규 4561
120957     주님..주님..주님.. 2008-06-02 김연규 4880
120955     아멘 2008-06-02 조만자 4294
120951     .. 2008-06-02 이지현 4972
120954       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|1| 2008-06-02 김은혜 5286
137377 마산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넘 바쁩니다... |12| 2009-07-08 김은자 1,14317
137383     Re:마산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넘 바쁩니다... |5| 2009-07-08 이현숙 3475
186314 충격 메세지 2012-03-21 양말련 1,1430
204172 교황 프란치스코: 고해 성사 |1| 2014-02-20 김정숙 1,1439
204181     Re: 개인적인 바램 2014-02-21 김영훈 3052
207165 추적 60분에 관하여"꽃동네에 묻습니다." |3| 2014-08-30 김경일 1,1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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