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95 "당신만을 위한 하늘과 땅으로 창조하소서." |9| 2006-03-27 조경희 6988
16933 불신의 늪 |7| 2006-04-06 이재복 6984
17413 .하느님의 깊은 사랑.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26 정복순 6983
17429 사진 묵상 - 저 가방의 주인은 누구일까요? |2| 2006-04-26 이순의 6984
17467 이미 하실 일을 계획하시고 2006-04-28 박규미 6981
17758 오늘의 묵상 2006-05-12 김두영 6981
1807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2006-05-28 박종진 6982
19051 두 분의 노사제 |1| 2006-07-15 김두영 6986
19950 (165) 말씀>주님의 사랑만 걸치고 거침없이 그 문을... |4| 2006-08-22 유정자 6983
20268 주님의 날에 |8| 2006-09-03 이재복 6982
2051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9. 경주의 꼴불견 (마르 9,36~41) |4| 2006-09-13 박종진 6986
20549 가을비 |1| 2006-09-14 김성준 6981
2061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을 ... 2006-09-16 주병순 6981
2081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06-09-23 주병순 6981
20871 '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6 정복순 6985
21317 [새벽묵상]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|2| 2006-10-11 노병규 6985
22268 진실한 삶-----2006.11.1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| 2006-11-10 김명준 6984
22284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9-15 묵상/ 노(老) 수녀님과 ... |4| 2006-11-11 권수현 6985
22725 대증 목욕탕 |2| 2006-11-24 이재복 6982
22731 소가 들을 수 있는 소리 |7| 2006-11-25 김선진 6985
231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믿음이 우리를 빛나게 한다 |3| 2006-12-06 노병규 6988
23215 ♥기뻐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님! 복되신이여!♥ |7| 2006-12-08 임숙향 6987
2344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0> |1| 2006-12-15 이범기 6982
23470 오늘의 묵상 (12월16일) |11| 2006-12-16 정정애 6985
23809 천상탄일(天上誕日)-----2006.12.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 ... |3| 2006-12-26 김명준 6989
24748 그래도 사랑하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23 오상옥 6986
25756 고통과 사랑 / 두려움을 이기는 예수성심 |8| 2007-02-28 장이수 6984
2647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3-30 양춘식 6989
26920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2007-04-18 주병순 6981
27110 우리는 그분의 인격을 먹고 마셔야 한다. |6| 2007-04-27 윤경재 6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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