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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9년 10월 27일). 2019-10-25 강점수 1,1042
133436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 2019-10-26 박윤식 8192
133445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2019-10-26 김중애 8162
1334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일)『바리사이와 세리의 ... |2| 2019-10-26 김동식 1,4112
133461 ■ 기도는 오로지 자기 낮춤에서 / 연중 제30주일 다해 |2| 2019-10-27 박윤식 1,1052
1334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7 김명준 1,1772
13346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구원을 얻어내는 겸손) |2| 2019-10-27 김중애 1,0492
133469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19-10-27 김중애 1,2022
133470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19-10-27 김중애 9822
1334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|2| 2019-10-27 김동식 1,3092
1334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8 김명준 1,1052
133483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|1| 2019-10-28 박윤식 1,1152
1334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화요일)『겨자씨의 ... |1| 2019-10-28 김동식 1,4132
133495 꿈속에서 잠시 그리운 어머니를 만났습니다. |1| 2019-10-28 강만연 9622
133501 기적은 존재한다 / 루르드에서 일어난 기적에 관한 최초의 증언 |2| 2019-10-28 이정임 1,1562
133502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? 그것은 누룩과 같다 |1| 2019-10-28 최원석 1,1262
133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9 김명준 1,0462
1335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수요일)『구원과 멸 ... |1| 2019-10-29 김동식 1,4592
133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30 김명준 1,2052
13352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2| 2019-10-30 박윤식 1,2162
133536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2019-10-30 김중애 9902
133538 고요한 시간 2019-10-30 김중애 1,1912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 2019-10-30 최원석 1,0482
133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목요일)『오늘도 내 ... |2| 2019-10-30 김동식 1,4212
133552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 2019-10-31 최원석 9252
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9-10-31 주병순 8592
1335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모든 성인 대축일)『성인』 |1| 2019-10-31 김동식 1,4412
133567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. |2| 2019-10-31 강만연 1,0452
13356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전 ... |2| 2019-11-01 정민선 1,2202
133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. 2019년 11월 3일). 2019-11-01 강점수 1,0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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