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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20 분명히 해야 할 대답 2019-11-22 김중애 1,5332
134023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2019-11-22 김중애 1,8852
134037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 2019-11-23 박윤식 1,2312
134046 보통성찰(普通省察) 2019-11-23 김중애 1,4072
13404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2019-11-23 김중애 1,4502
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|1| 2019-11-23 김중애 1,6182
134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월요일)『가난한 과 ... |1| 2019-11-24 김동식 1,5982
134116 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2019-11-25 김중애 2,6022
1341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화요일)『그것이 바 ... |1| 2019-11-25 김동식 1,7912
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....... 2019-11-26 강만연 1,4152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2| 2019-11-26 박윤식 1,6822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! ... 2019-11-26 김중애 1,4142
134149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 2019-11-27 박윤식 1,4602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2019-11-27 김중애 1,5592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날 ... |1| 2019-11-27 김동식 1,8332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8 김명준 1,6522
134174 묵상,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2019-11-28 김중애 1,3902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 2019-11-28 이정임 1,3252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9-11-28 최원석 1,2632
1341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나무 ... |2| 2019-11-28 김동식 1,6662
134195 침묵 속의 추구 2019-11-29 김중애 1,1982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나무 ... |1| 2019-11-29 김동식 1,7292
1342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일본 나가사키 미사[201 ... 2019-11-29 정진영 1,7272
1342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30 김명준 1,5542
134218 대림 제1주일-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 가-배 광하 신부 2019-11-30 원근식 1,5692
134234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을 생각하며........ |2| 2019-11-30 강만연 1,4672
134235 ■ 대림은 그분 기다림의 시기 / 대림 제1주일 가해 |3| 2019-12-01 박윤식 1,4762
134247 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|2| 2019-12-01 최원석 1,4892
134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. 월 2019-12-02 김명준 1,6282
134262 주님 |1| 2019-12-02 최원석 1,2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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