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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43 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 |4| 2014-10-25 조용훈 1,14311
208710 매년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 (나에게 정신장애가 생긴 이유) 2015-04-04 변성재 1,1430
213796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2017-11-25 유경록 1,1431
214362 다 함께 동참을... 2018-02-14 이윤희 1,1433
216998 오늘이라는 좋은 날 2018-12-12 이부영 1,1430
217103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일본 선교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1번 2018-12-25 오완수 1,1431
21726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1-09 주병순 1,1431
217266 오늘 이 성령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10 주병순 1,1430
217387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2019-01-31 오재민 1,1431
21769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9-03-27 주병순 1,1430
21777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9-04-09 주병순 1,1430
2198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0-03-10 주병순 1,1430
22729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1,1430
22943 진흙탕 싸움에 끼지 맙시다. 2001-07-26 박종엽 1,14217
22946     [RE:22943] 2001-07-26 이철주 1337
33184 저를 애타게 찾으셨던 분들께! 2002-05-12 김지선 1,14258
33204     [RE:33201] 윤대찬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2002-05-13 장정원 48216
33209        [RE:33204]안녕~! 』 2002-05-13 최미정 3886
33205     [RE:33201]끼어들기! 2002-05-13 정원경 42213
33210        [RE:33205]나두 끼여들기 』 2002-05-13 최미정 4286
46733 사제 탄생, 감사와 기쁨 속에는 눈물도 ① 2003-01-16 지요하 1,14223
46743     [RE:46733]안녕하세요? 2003-01-16 구본중 2902
132751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5| 2009-04-07 장이수 1,1424
203477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|2| 2014-01-18 강칠등 1,14215
203495 (퍼옴)종교와 정치와의 관계 |2| 2014-01-19 곽일수 1,14219
204078 세계 십자가 전시회 작품들 2014-02-16 노병규 1,1426
207111 "과유불급"이라는 말이 있는데---교우 여러분의 생각은? |1| 2014-08-27 박영진 1,14215
207114        염추기경님의 기자간담회 말씀 참고하십시요 2014-08-27 박영진 6648
210605 2016-04-26 심운섭 1,1423
211987 작은 촛불 하나 더 모여서 |3| 2017-01-10 박윤식 1,1424
215786 성모님(성모 마리아)의 중국 발현 소문 2018-07-20 변성재 1,1420
215987 한·일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나는 아오키, 이복순, 청목항 2018-08-11 이바램 1,1420
220095 <韓國佛敎의 佛敎思想이란?> 2020-04-19 이도희 1,1420
22384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1-11-09 주병순 1,1420
36771 (파라과이)한국인들은 냄비 근성이라는데요.. 2002-07-31 임선화 1,14129
36787     [RE:36771]안타깝군요... 2002-07-31 황정호 23810
36795     그 심정 오죽하시겠습니까? 2002-08-01 석준태 2205
95429 이렇게 '화끈한' 졸업식 보셨나요? |13| 2006-02-17 지요하 1,14119
135838 가톨릭사제들도 비상시국회의 소집- '지금 여기' |33| 2009-06-06 정원은 1,14124
135840     교우가 사제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, 이런 글 계속 올려주시기를 |2| 2009-06-06 박창영 45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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