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4631 |
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
|2|
|
2019-12-17 |
최원석 |
894 | 2 |
| 13463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8일)『그분께서 당신 백 ...
|2|
|
2019-12-17 |
김동식 |
1,616 | 2 |
| 134643 |
■ 참을 인(忍)하면 요셉 성인을 / 12월 18일
|1|
|
2019-12-18 |
박윤식 |
838 | 2 |
| 134650 |
누구나 바라는 행복
|
2019-12-18 |
김중애 |
944 | 2 |
| 134652 |
감사의기도
|
2019-12-18 |
김중애 |
5,432 | 2 |
| 134655 |
12.18."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
|
2019-12-18 |
송문숙 |
1,015 | 2 |
| 134656 |
아내로 맞이하였다.
|
2019-12-18 |
최원석 |
967 | 2 |
| 13466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9일)『제가 그것을 어떻 ...
|2|
|
2019-12-18 |
김동식 |
1,259 | 2 |
| 134674 |
■ 그분보다 먼저 오신 작은 거인 요한 / 12월 19일
|3|
|
2019-12-19 |
박윤식 |
899 | 2 |
| 134680 |
이탈의 중요성
|
2019-12-19 |
김중애 |
823 | 2 |
| 134681 |
피정묵상에 대하여
|
2019-12-19 |
김중애 |
1,189 | 2 |
| 134685 |
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...
|1|
|
2019-12-19 |
최원석 |
963 | 2 |
| 13470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0. 금
|
2019-12-20 |
김명준 |
934 | 2 |
| 134707 |
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
|
2019-12-20 |
김중애 |
1,397 | 2 |
| 134708 |
마음으로 지은집
|
2019-12-20 |
김중애 |
1,096 | 2 |
| 134709 |
12.20.“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
|
2019-12-20 |
송문숙 |
1,136 | 2 |
| 134710 |
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
|1|
|
2019-12-20 |
최원석 |
1,411 | 2 |
| 134721 |
■ 고통은 나눔에서 함께하는 기쁨으로 / 12월 21일
|2|
|
2019-12-21 |
박윤식 |
855 | 2 |
| 134740 |
무릎 꿇은 나무에서 배울 교훈.
|
2019-12-21 |
강만연 |
1,204 | 2 |
| 134752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임마누엘이심을 믿자!)
|
2019-12-22 |
김중애 |
997 | 2 |
| 134757 |
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
|
2019-12-22 |
김중애 |
1,268 | 2 |
| 134759 |
임마누엘
|1|
|
2019-12-22 |
최원석 |
1,203 | 2 |
| 13476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23일)『말을 하기 시작하 ...
|2|
|
2019-12-22 |
김동식 |
1,483 | 2 |
| 134763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
|3|
|
2019-12-22 |
정민선 |
1,385 | 2 |
| 13477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12-23 |
김명준 |
1,182 | 2 |
| 134780 |
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
|1|
|
2019-12-23 |
최원석 |
1,061 | 2 |
| 13483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『빛 ...
|2|
|
2019-12-24 |
김동식 |
1,477 | 2 |
| 134833 |
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이하며
|
2019-12-24 |
한결 |
1,320 | 2 |
| 134835 |
축성탄 !!!!
|1|
|
2019-12-24 |
최원석 |
1,328 | 2 |
| 134849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
|3|
|
2019-12-25 |
정민선 |
1,475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