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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99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2| 2020-01-01 박윤식 1,4212
135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1 김명준 1,3512
135005 집으로 가는길 2020-01-01 김중애 1,4852
135008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2020-01-01 최원석 1,1942
135018 세례자 요한 |1| 2020-01-01 최원석 1,2722
1350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.2. 목 2020-01-02 김명준 1,3332
135023 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1월 2일[성탄 축제 9일] |2| 2020-01-02 박윤식 1,4042
135024 1.2." 당신은 누구요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20-01-02 송문숙 1,3892
13502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찰라의 순간동안 허공을 맴돌다 사라져가는 ... 2020-01-02 김중애 1,2572
135038 뭐든 알면 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2020-01-02 강만연 1,1492
135039 과연 나는 보았다. |1| 2020-01-02 최원석 1,1082
1350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2| 2020-01-03 정민선 1,3392
135046 1.3.“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01-03 송문숙 1,5462
1350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3 김명준 1,4962
135067 ■ 신앙인은 끝없이 회개로 초대된 이 / 1월 4일 [축제 11일] |1| 2020-01-04 박윤식 1,3292
135070 1.4.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1-04 송문숙 1,8182
135083 사랑의 빚을 갚는 법 2020-01-04 김중애 1,4432
135086 1.5."그분의 별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1-05 송문숙 2,0942
135088 ■ 먼 길 달려온 동방 박사들의 믿음 / 주님 공현 대축일 / 공통 |1| 2020-01-05 박윤식 1,6382
135091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|1| 2020-01-05 최원석 1,2312
135103 하느님께서 세우신 분에게 순명하는 신앙인이 되자. |1| 2020-01-05 강만연 1,7832
135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6 김명준 1,3072
135113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|1| 2020-01-06 최원석 1,4062
135121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20-01-06 김중애 1,2462
1351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)『 ... |2| 2020-01-06 김동식 1,5492
135137 1.7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마르 6,37) - 양주 올 ... 2020-01-07 송문숙 1,1552
135138 ■ 작은 비움이 다시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0-01-07 박윤식 1,2272
135142 아버지의 눈물 2020-01-07 김중애 1,1282
135145 버리고 비우는 일 2020-01-07 김중애 1,4642
1351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)『 ... |3| 2020-01-07 김동식 1,3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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