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92 진정한 남자다움 |2| 2006-08-11 주경민 6953
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6) 2006-09-10 홍선애 6952
20478 성묘 |3| 2006-09-11 이재복 6952
20655 즐거운 불편 2006-09-18 김두영 6950
21096 흑백 사진 인생 ----- 2006.10.3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4| 2006-10-03 김명준 6956
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. |22| 2006-11-11 최인숙 6954
22447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(수험생 미사 ) |2| 2006-11-16 오상옥 6951
2281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3| 2006-11-27 주병순 6952
23257 성혈 성혈 성혈 |5| 2006-12-09 김재복 6954
23665 믿음의 손을 놓지 마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6-12-21 오상옥 6956
2380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3| 2006-12-26 주병순 6952
23962 †♥...우 리 집...♥† |9| 2006-12-31 양춘식 6956
24089 진화(進化) |65| 2007-01-04 배봉균 6958
24103     Re : 다윈 (펌) |1| 2007-01-04 배봉균 3584
24196 < 15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6| 2007-01-07 노병규 6955
24830 1월 26일 복음 말씀- 루카 10, 1-9 / 평화를 빕니다 |5| 2007-01-26 권수현 6953
25257 한숨을 쉬어야. |3| 2007-02-09 윤경재 6952
25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02-17 이미경 6954
25825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, 또 다른 나 |2| 2007-03-03 권수현 6955
25848 ♧ 사순 제2주일 - 마르지 않는 샘물 |1| 2007-03-04 박종진 6954
26048 [복음 묵상] 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12 양춘식 6957
27648 처음보는 신자한테 축성해주시면서 열심히 기도하세요란 따뜻한 신부님의 말 |1| 2007-05-20 김대형 6954
28137 새계약 안의 사랑과 생명 |10| 2007-06-13 장이수 6956
29774 본명 축일에 받은 묵주 선물 |6| 2007-08-29 진장춘 6954
29842 하느님께서 셈하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르다. |6| 2007-09-01 윤경재 6958
31253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07-10-31 주병순 6953
31587 적과 맞서라. |18| 2007-11-15 김광자 69511
32044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07-12-05 주병순 6952
3218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07-12-12 주병순 6953
32836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|1| 2008-01-09 장병찬 6952
33082 새해에는 ‘푸른 바다이야기’를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8-01-19 신희상 6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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