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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23 3.9."남을 심판하지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." -양주 ... |1| 2020-03-09 송문숙 1,5712
136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9 김명준 1,7912
136633 병중의 인내 2020-03-09 김중애 1,5262
1366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1| 2020-03-09 최원석 1,4332
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|1| 2020-03-09 강만연 1,7902
136644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[3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3] |1| 2020-03-09 박윤식 2,0882
1366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5 - 도미토리에서 (이스탄블/터키) 2020-03-10 양상윤 2,0112
136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0 김명준 1,4982
13665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|1| 2020-03-10 최원석 1,3002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-03-10 김중애 1,7842
136664 전 가톨릭 신자 관리 전산망과 통합앱이 출시된다면 |4| 2020-03-10 강만연 1,3432
136671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2| 2020-03-11 최원석 1,1962
1366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1 김명준 1,4002
136683 삶의 향기 2020-03-11 김중애 1,4902
13668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부자와 ... |1| 2020-03-11 김동식 1,6792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5] |2| 2020-03-11 박윤식 1,6732
1366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3| 2020-03-12 정민선 1,9512
136695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 |1| 2020-03-12 최원석 1,1872
136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2 김명준 1,4062
13670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020-03-12 김중애 1,3482
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. 2020-03-12 강만연 1,3742
136714 ■ 레베카와 야곱의 속임수[1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6] |1| 2020-03-12 박윤식 1,5912
136715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 |1| 2020-03-13 장병찬 1,5202
136721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 2020-03-13 최원석 1,7552
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3 김명준 1,5052
136729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|2| 2020-03-13 김중애 1,2732
1367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되찾은 ... |2| 2020-03-13 김동식 1,8482
1367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14 강만연 1,1152
136746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20-03-14 최원석 9282
1367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갈증』 |2| 2020-03-14 김동식 1,2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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