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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627 + 참으로 알아야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03 김세영 4299
78626 이런 사람이 정말 좋다. 2013-02-03 유웅열 3663
78625 2월4일 *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03 노병규 49811
78624 관심과 무관심 --- 요한복음 7장 10~15절 |1| 2013-02-03 강헌모 3883
7862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당신은 정말로 - 이해욱신부 |1| 2013-02-03 김혜옥 5124
7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나다!" (탈출 3,14) |3| 2013-02-02 김혜진 72610
78621 연중 제4주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2 박명옥 3571
78619 "미치도록 사랑해요. 사랑하기에는 백 년도 짧아요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 2013-02-02 김영완 4532
7861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주님의 봉헌 축일 복음묵상 |2| 2013-02-02 신미숙 3776
7861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3-02-02 주병순 3143
78615 12월 25일이 어떤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경축될까요? |1| 2013-02-02 소순태 3251
78614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2-02 박명옥 3451
78613 봉헌의 축복 - 2013.2.2 토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생활의 날), ... 2013-02-02 김명준 3526
78612 회개 --- 요한복음 7장 1~9절 |1| 2013-02-02 강헌모 3364
78611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2013-02-02 장이수 4520
78610 아침의 행복 편지 135 2013-02-02 김항중 3950
78609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빨리 알아차려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2-02 김은영 3471
7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02 이미경 5449
78607 행복한 부부의 길 2013-02-02 유웅열 3641
78606 주님 봉헌 축일 |1| 2013-02-02 조재형 3292
78605 2월 2일 토요일 *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3-02-02 노병규 50513
78604 봉헌생활의 날에...-오상선신부- 2013-02-02 김종업 3481
78603 연중 제4주일/사랑,그 영원한 약속 : 배광화 신부 |1| 2013-02-02 원근식 4261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 2013-02-02 김혜옥 3382
78599 + 기다림의 기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2-02 김세영 55013
78598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담아서/신앙의 해[76] |1| 2013-02-02 박윤식 3522
78596 예수님께서 개시(開始)하신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어디에 있을까요? |16| 2013-02-01 소순태 3481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2013-02-01 이기정 3295
78594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3-02-01 김중애 3910
78593 낭송시-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이채(동영상유투브/화사조랑) 2013-02-01 이근욱 3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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