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104 꿈 속에서도 당신말씀을 듣게.... |4| 2008-12-18 이인옥 68010
42350 과거의 처지를 잊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26 조연숙 6803
42382 사도 요한 축일 - 윤경재 |10| 2008-12-27 윤경재 6807
42930 악마의 내적담화, 우상숭배자들의 피난처 [악마와 한 몸] 2009-01-14 장이수 6801
43065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. |6| 2009-01-19 유웅열 6807
4319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 |2| 2009-01-23 방진선 6802
43732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09-02-11 주병순 6802
44799 "아름다운 떠남" - 3,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9-03-21 김명준 6807
44916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|2| 2009-03-26 주병순 6802
45417 하느님의 거처 |2| 2009-04-16 김형기 6806
46320 [강론] 주님 승천 대축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23 장병찬 6804
47574 † 최후의 심판 2009-07-17 김중애 6801
4910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9-15 김광자 6803
50697 <청백리 퇴계 이황> 2009-11-15 송영자 6800
508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1-20 강점수 6803
51171 ♡ 사랑의 대상 ♡ 2009-12-03 이부영 6803
5124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2-06 김광자 6802
54822 가족의 중요성 2010-04-14 김중애 68013
55182 ♡ 만나는 순간 ♡ 2010-04-27 이부영 6800
55183     신앙체험방에 올린글을 퍼왔습니다. 2010-04-27 김중애 5561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2010-10-27 노병규 6805
62645 (독서묵상) 선행의 대가는 없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08 노병규 68016
63658 나보다 더 나를 -*반영억 신부*-(요한 8,51-59) 2011-04-14 김종업 6804
64781 유혹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5-27 최유미 6807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1 노병규 6809
66191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2 노병규 6808
66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7-23 이미경 68015
67544 믿음의 승리자 /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2011-09-17 김미자 6809
68304 변화를 두려워마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 2011-10-21 노병규 6808
78298 당신은 참으로 귀한 존재입니다. 2013-01-18 유웅열 6800
7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함은 곧 가르침이다 |1| 2013-03-05 김혜진 6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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