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040 † 7.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 ... |1| 2022-01-05 장병찬 6940
152681 [주님 봉헌 축일] 주님 왜 부르셨어요? (루카2,22-35) 2022-02-02 김종업로마노 6940
15273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... |3| 2022-02-04 이혜진 6941
153553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2| 2022-03-04 최원석 6943
158253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|1| 2022-10-18 김중애 6943
159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1) 2022-12-01 김중애 6945
16149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|1| 2023-03-14 김중애 6943
163540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4| 2023-06-14 조재형 6946
1552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2012-08-10 문병훈 6941
1561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내려주시다 |2| 2012-09-05 강헌모 6940
2507 21 07 14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은 가스 토해내고 ... 2022-09-09 한영구 6940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2005-12-27 김은미 6932
15155 현재 이 순간을 긍정하는 데서 오는 기쁨! 2006-01-23 임성호 6931
15164 중대한 진리들 2006-01-23 장병찬 6931
15909 (56) 읽는 재미, 느끼는 재미, 알아가는 재미 |2| 2006-02-24 유정자 6934
16199 3월8일 야곱의 우물 - 희망의 표징, 절망의 표징 |8| 2006-03-08 조영숙 69310
16270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 2006-03-10 정복순 6933
16685 "가장 좋은 선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3-27 김명준 6938
16755 살아서 꼬리를 달고 우리를 휘저을 성경 말씀 |2| 2006-03-30 김선진 6933
1679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06-03-31 주병순 6931
16957 수도원은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이 살아 있는 침묵의 공동체적 성사입니다 2006-04-06 송규철 6931
17417 하느님 안에서 빛이 2006-04-26 박규미 6932
17463 (80) 말씀>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|10| 2006-04-28 유정자 6937
19769 엄마를 그리며... (주님 용서하소서) |6| 2006-08-15 유낙양 6933
1998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2. 기쁨의 흔적 (마르 6,53~56) 2006-08-24 박종진 6931
20688 사람 얼굴 2006-09-19 김성준 6931
20769 태양을 마주하여 - |5| 2006-09-22 양춘식 6934
20994 오늘의 묵상 2006-09-30 김두영 6931
21026 어우러짐 |7| 2006-10-01 노병규 6936
21207 [오늘 복음묵상] 선교의 참된 기쁨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07 노병규 6936
165,045건 (3,219/5,5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