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6) 2021-05-16 김중애 2,4924
2091 식사 후 기도 때에 하느님 뜻의 심장 박동의 고동을 저에게 계속 베풀어 주 ... 2020-05-11 한영구 2,4920
1073 그대친애하는죽음이여(11/27묵상) 1999-11-27 노우진 2,4915
1592 나의 천사... 2000-10-01 오상선 2,49112
2791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... 2001-09-19 오상선 2,49117
4132 초저녁별이 뜰 무렵 2002-10-06 양승국 2,49128
4463 품위를 지키셔야 합니다 2003-01-23 양승국 2,49137
114196 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.) 2017-08-26 김중애 2,4912
12443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3 (연중 제2 ... |1| 2018-10-22 김동식 2,4910
124649 하느님 나라의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겨자씨같은, 누룩같은 삶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8-10-30 김명준 2,4918
1290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인가, 상대를 ... |4| 2019-04-16 김현아 2,4919
138749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분들을 만나본 후기입니다. |1| 2020-06-06 강만연 2,4910
139674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|10| 2020-07-23 조재형 2,49110
14978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옹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1-09-16 주병순 2,4910
1610 욥의 참을성(QT묵상) 2000-10-05 송영경 2,4905
2125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? 2001-04-02 오상선 2,49011
2975 봄날은 온다 2001-12-03 양승국 2,49012
3972 기본을 갖춘 사람 2002-08-23 양승국 2,49028
6602 상처와 서러움이 눈물이 되어.. 2004-03-04 노우진 2,49035
114123 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1| 2017-08-24 박윤식 2,4900
119570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|1| 2018-04-07 최원석 2,4901
1205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목요일)『 믿는 ... |2| 2018-05-16 김동식 2,4901
121688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2| 2018-07-06 조재형 2,49011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잎을 떼어내는 ... |5| 2018-08-23 김현아 2,4907
147128 26 수요일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1-05-25 김대군 2,4900
149772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. 2021-09-16 김중애 2,4901
1974 사랑해~~~(연중 5주 수요일) 2001-02-07 조명연 2,48922
113395 겨자씨와 가라지 |2| 2017-07-23 최원석 2,4891
1140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일)『 가나안 여 ... |1| 2017-08-19 김동식 2,4892
121287 6.20.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20 송문숙 2,4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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