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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86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회인 ... |1| 2021-11-12 장병찬 1,1400
226296 성수 사용 금지에 관하여 전국 교구장님들께 건의합니다 2022-11-04 문병훈 1,1402
23858 정원경의글 공감, 그리고 2001-08-26 김용교 1,13917
37924 여보슈, 박용진씨..... 2002-08-30 정원경 1,13938
37925     [RE:37924]^^* 2002-08-30 황정호 3964
204458 말레시아 페낭 입니다. |2| 2014-03-01 권순랑 1,1394
204469     통신교리 안내 2014-03-02 이정임 2992
205196 여객선의 안타까운 침몰 소식 |3| 2014-04-16 유재천 1,1393
208638 유리의 성 2015-03-20 유재천 1,1390
210984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6-07-12 주병순 1,1393
213492 말씀갈피 - "소출없는 소작인" 2017-10-08 신성균 1,1392
216058 아동 성학대 파문에 고개숙인 교황…"피해자 고통 방치돼" 2018-08-21 하경희 1,1390
216089 고해성사 (초고) 2018-08-27 변성재 1,1390
219785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반드시! 2020-03-07 박윤식 1,1393
226992 자게판 형제,자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|2| 2023-01-21 강칠등 1,1391
26851 성모 마리아와 열두사람 공동체 2001-11-27 김기화 신부 1,1386
95268 나를 울린 남자, 하인즈 워드 |9| 2006-02-14 권태하 1,13817
95276     Re:나를 울린 남자, 하인즈 워드 |1| 2006-02-14 신성자 1705
114612 나주 마리아 성모 방주회 |6| 2007-11-14 김후동 1,1386
154010 아래 안경상씨 글을 읽고 허리꼬고 웃었소. 2010-05-08 소민우 1,13817
154014     Re:아래 안경상씨 글을 읽고 허리꼬고 웃었소. 2010-05-08 안경상 2854
154016        Re:캡쳐들어갑니다. 2010-05-08 소민우 2926
206434 나부터 바뀐다면 내일은 더 밝다 |1| 2014-06-11 양명석 1,1387
206999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과 이벽 성조의 순교 2014-08-14 박희찬 1,1384
207103 대부로 정한 분이 세례식에 참석못하여 대리대부가 세례를 집전한 경우 |8| 2014-08-27 고재우 1,1380
207640 자신을 속이지 말자 2014-10-06 박영진 1,1386
208876 자유롭지 않은 신앙 생활은 죽은 신앙 생활이잖아요? |2| 2015-05-14 이의형 1,1381
209202 제208회(7월 4일) 조국과 민족, 가정과 직장을 위한, 천진암 성지, ... |1| 2015-07-07 박희찬 1,1383
21135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1 |1| 2016-09-08 권현진 1,1380
211603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! 2016-10-28 박희찬 1,1380
214164 양식 2018-01-17 유경록 1,1380
214247 노래 한 곡 |1| 2018-01-30 박영미 1,1383
214734 미투 2018-03-25 이영주 1,1380
214837     Re:미투 |2| 2018-04-01 이중열 1400
217506 천주교 신자들의 신사참배 2019-02-25 변성재 1,1380
219808 제주 4·3 70주년 기념 기도 [출처 제주교구] |1| 2020-03-10 유재범 1,1382
219809     제주 4·3 70주년 기념 기도 소책자 [자료 제주교구] 2020-03-10 유재범 6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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