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11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1-01-29 김중애 6803
15058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45) ’21.10.26. 화 2021-10-26 김명준 6801
151113 ■ 4. 히즈키야의 기도와 주님의 응답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 ... |1| 2021-11-21 박윤식 6802
151947 1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1-12-31 김대군 6801
15199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1-02 장병찬 6800
152369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2-01-19 최원석 6804
155310 선택 |1| 2022-05-26 이경숙 6801
15695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행복,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는 것 2022-08-15 미카엘 6800
157315 ★★★†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다 - [천상의 책] 1-56 / 교회인가 |1| 2022-09-01 장병찬 6800
162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6) |1| 2023-04-06 김중애 6805
162874 선교의 본질적 두 요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5-15 최원석 6805
163091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4| 2023-05-25 조재형 6808
165387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8-30 최원석 6807
12448 † <2> 한국 순교자전 - '덕행이 뛰어난 회장' - 聖 정의배 † |7| 2005-09-22 노병규 6794
1440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.마차로 치른 장례식 |2| 2005-12-23 박종진 6796
15966 ♧ 53. [그리스토퍼 묵상] 웃음은 건강에 명약(名藥)이다 2006-02-27 박종진 6792
16752 "열렬한 사랑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3-29 김명준 6799
1679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06-03-31 주병순 6791
173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 2006-04-22 이미경 6799
17919 "순례여정(巡禮旅程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20 김명준 6795
18025 약속 2006-05-26 김성준 6792
18086 '주님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9 정복순 6792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2006-06-27 임성호 6791
18769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6794
1902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3 정복순 6793
19212 (21)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. 2006-07-21 김석진 6790
19813 [오늘의 복음묵상]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6794
20093 현세적인 안락과 교환한 가치 |6| 2006-08-28 박영희 6796
20268 주님의 날에 |8| 2006-09-03 이재복 6792
20603 [ 새벽묵상] 사랑이 있는 곳에 |2| 2006-09-16 노병규 6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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