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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395 예수님이 드디어 칼을 뽑으셨다/신앙의 해[67] 2013-01-23 박윤식 3452
78394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2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23 김혜옥 4158
1618 내적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|6| 2013-01-23 김은정 1,2920
78393 연중 제2주일 -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[김웅열 토 ... 2013-01-23 박명옥 3541
78389 아침의 행복 편지 127 2013-01-23 김항중 3221
78388 안식일마저 없으니 더 저질 |1| 2013-01-22 이기정 3613
78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분 |3| 2013-01-22 김혜진 73916
78386 사람이 정말 귀한지 궁금해요 2013-01-22 박승일 3031
78385 눈물이 없으면 기쁨도 사랑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|1| 2013-01-22 김영완 4322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 ... |3| 2013-01-22 박명옥 4495
7837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01-22 이근욱 3401
78378 영혼의 닻 -희망의 여정- 2013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, 이수철 ... |1| 2013-01-22 김명준 4099
78377 시편의 주요말씀(1부) |1| 2013-01-22 박종구 3312
78376 2013년 연중 제2주일(01/20) 동영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1-22 박명옥 3161
78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1-22 이미경 77615
78374 ♡ 증거 ♡ 2013-01-22 이부영 5170
7837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3-01-22 주병순 3092
78372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-요한복음 1,43~51 |2| 2013-01-22 강헌모 3833
78371 아침의 행복 편지 126 2013-01-22 김항중 5100
78370 하루는 짧은 인생 |2| 2013-01-22 유웅열 4202
78369 1월 22일 *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1-22 노병규 71313
783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1)- 이해욱신부 |4| 2013-01-22 김혜옥 4258
78367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#[다연중15주일복음] #[연중27월복음] |4| 2013-01-22 소순태 3392
78366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서/신앙의 해[66] 2013-01-22 박윤식 3631
78365 + 물러진 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2 김세영 49210
78364 착한 사마리아인 그는 누구인가? 2013-01-22 이정임 5810
7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궁극적 존재이유를 파악하라 |4| 2013-01-21 김혜진 62110
78362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서 |1| 2013-01-21 이기정 3172
78360 교도권이란? |2| 2013-01-21 소순태 3601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1-21 김은영 3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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