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20 "나는 무엇으로 날 드러낼 것인가?"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2-06 박영희 6786
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07 이미경 6788
34340 나는 그분을 안다 - 이수철 프란치스꼬 신부님 |1| 2008-03-07 노병규 6788
3478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8-03-24 주병순 6782
34877 무룻잎(시조) |6| 2008-03-27 이재복 6784
34910 부활 제2주일/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|2| 2008-03-29 원근식 6783
35181 하늘나라는 |20| 2008-04-08 김광자 67814
35293 카리스마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11 조연숙 6784
35602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4-22 정복순 6785
36046 오늘의 묵상 (5월7일)부활 제7주간 수요일 |19| 2008-05-07 정정애 6788
36670 유월서정 |4| 2008-06-03 이재복 6786
37672 내영혼 닦기 2008-07-14 박영진 6783
37814 하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. |7| 2008-07-20 최익곤 6783
37932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? |10| 2008-07-25 이인옥 67811
38256 실망속에서 |5| 2008-08-08 최익곤 6786
38547 |4| 2008-08-21 이재복 6786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 2008-09-20 원근식 6784
405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루카13,24 2008-11-03 방진선 6781
40707 산문 |8| 2008-11-07 이재복 6785
4129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8-11-24 주병순 6781
41946 복음 |1| 2008-12-13 박명옥 6782
42061 전도서 제6장 1 -12 |2| 2008-12-17 박명옥 6783
4219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|1| 2008-12-21 방진선 6781
42424 쉽게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는지, 깨닫게되면...... |3| 2008-12-29 김경애 6787
42861 오늘의 복음 묵상 - 구원 |2| 2009-01-12 박수신 6782
42891 겸손한 마음 |2| 2009-01-13 김용대 6783
44261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사는 길 - 윤경재 |4| 2009-03-01 윤경재 6787
44593 2009년3월 기도찬미의 밤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3-14 박명옥 6783
45715 ★공세리성지,성당박물관 특별계획전/ 공세리성당 성모님께서 초대입니다★ |2| 2009-04-28 김중애 6781
45741 “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?” [거짓된 가톨릭 신자] |1| 2009-04-29 장이수 6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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