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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221 겸손 된 순명만이 권위를/신앙의 해[60] |1| 2013-01-15 박윤식 3843
1614 치 유, 영가, 심령기도 은혜를 받다. |4| 2013-01-14 안성철 1,0861
78220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. 2013-01-14 이기정 3683
78218 주님 세례 축일 전례력은? |1| 2013-01-14 소순태 3391
1613 성령 체험 ( 내가 받은 성령세미나 ) |2| 2013-01-14 안성철 1,3011
78216 나를 따르는 이는...(요한복음 8,12) |1| 2013-01-14 송규철 3451
782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3-01-14 주병순 3261
78214 유일한 생명(生命)의 출구(出口) -탈옥을 꿈꾸는 사람들- 2013.1.1 ... 2013-01-14 김명준 3548
78212 연중 제1주간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14 박명옥 4361
78213     Re:연중 제1주간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14 박명옥 2511
78211 내 인생의 목표는?(희망신부님) 2013-01-14 김은영 4294
7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4 이미경 77710
78209 ♡ 일치 ♡ 2013-01-14 이부영 3811
78208 영적교만 --- 창세기 11장 |1| 2013-01-14 강헌모 5012
78207 1월 14일 *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3-01-14 노병규 66816
78206 <거룩한내맡김영성> 참으로 놀랐다 -이해욱신부 |1| 2013-01-14 김혜옥 4494
78204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/신앙의 해[59] 2013-01-14 박윤식 3761
1612 드디어 본당 성령세미나를 열다. 2013-01-13 안성철 9240
78203 + 하느님 나라 선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13 김세영 46211
78202 나의 밖에 내가 따라야할 명령체계 2013-01-13 이기정 3493
78201 자신부터 낚을 줄 아는 참 어부 [하느님의 순종자] 2013-01-13 장이수 4060
78200 사랑의 성소(聖召) -부르심, 응답, 파견- 2013.1.13 주일 주님 ... 2013-01-13 김명준 3545
7819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13-01-13 주병순 3323
78197 주님 세례 축일 -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13 박명옥 3792
78195 ♡ 도심흙 시골흙 ♡ 2013-01-13 이부영 2962
78193 묵주사용법 2013-01-13 최용석 7200
78194     Re:묵주사용법 |1| 2013-01-13 강칠등 8090
78192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하느님의 자녀 [신화] 2013-01-13 장이수 3611
78191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2)-이해욱신부 2013-01-13 김혜옥 3964
7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3 이미경 6339
78189 통합 --- 창세기 10장 1절~ |4| 2013-01-13 강헌모 4242
78188 1월 13일 *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1-13 노병규 6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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